왠지 기분이 울적하고 슬프다.
아무리 노력해도
늘 제자리 걸음....
이래저래 뜯기는 인생...
손에 쥐어지는건, 빚뿐이던가...
매달 원금100만원, 이자50만원씩 대출금을 상환하고,
50만원 가까이 휘발유값을 쓰고,
보험료 내고, 부모님 용돈 드리고.....
얼마 남지 않는 돈...
슬프고, 고달프다.
내 생에 봄날은 언제나 오려나...
오래된 잠바와 청바지를 입고,
채소반찬에 소박한 밥을 먹어도,
늘 가난하고 빠듯한것이 인생인것을.
그래도 여기서 주저 앉을 순 없다.
뭐라도 해봐야지.
그래, 식료품과 생필품, 의약품을 사고서
허리띠를 졸라매자.
검소한 옷을 입고, 소박한 음식을 먹어도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떠나는것이 인생이 아니던가.
무엇을 자랑하고,
무엇을 더 가지려 하는가.
화가 나더라도,
참고,
오히려 불쌍히 여기자.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불의를 행하는 자마다
참된 천국에 가지 못하리라.
나 너 주아해~ ♡
너 나 주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