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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가요?

호순이 |2021.11.17 10:13
조회 19,911 |추천 4
댓글 많이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별 생각안하고 사용했던 제 선택적 단어가 잘못되었던거 같아요물건적 의미로 내꺼 라는 표현을 사용한건 아니였지만..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는 저와는 다를수 있었겠죠... 오늘부터 그래서 바꿨어요 ㅎㅎㅎ남편 휴대폰에 저는 그냥 ... 으로 저장되어 있어서 저도 남편 ... 으로 바꾸고. (이름을 쓰기도그렇고... 딱히 현재는 생각나는 애칭이 없네요 ) 애들은 첫째 사랑이. 둘째 믿음이 막내 힐링이 -> 이렇게 바꿨어요~ -> 이표현은 제가 아이들에게도 자주 하던 말이라... 말씀하신 대로 전 아닌줄 알았는데 보여질때는 소유욕이 강하고 욕심이 많은 사람이였나봐요. 조금더 비우고. 조금덜 욕심 내면서 남편과,  제 세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남편한테 객관적으로 여기에 남겨서 확인하자고 얘기 했어요. 남편 보여줄꺼에요. 꼭 댓글 남겨주세요. 

사람들이 흔히 '내사람' '내새끼' 라는 표현을 씁니다. 저는 그런의미로  신랑은 내꺼. 아이들은 내꺼 1 . 내꺼2. 내꺼3 이렇게 휴대폰에 저장을 했어요그런 저를 보고 신랑은 소유욕이 강하고 욕심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 제가 잘못된 건가요??전 막내가 엄마 내꺼야~ 이렇게 말을하면~ 엄마는 할머니꺼고, 너는 내꺼지~ 이렇게 말을 하거든요. 제가 잘못된 표현을 쓰는건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4
반대수95
베플ㅇㅇ|2021.11.18 17:23
뭘 쓰던 본인 맘인데 앞뒤가 안맞잖아요 님이 엄마꺼면 남편은 시어머니꺼지 왜 님꺼라고 해요?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1.11.17 18:07
단지 그렇게 썼다고만 해서 소유욕과 욕심까지 얘기 했을까요? 남편이 보기에는 평소 쓰니에 소유욕과 욕심이 과하다 느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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