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렇게 전 여혐으로 돌아서게 되었습니다

ㅇㅇ |2021.11.17 14:12
조회 47 |추천 0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이자 대출이자 내면서 임대주택사업 하고 있는 대한민국 건장한 남자입니다

여성분들은 왜 그럽니까??

그냥 번아웃 와서 집에서 쉬고 있다는데 왜 의심하지요?평소나 연애기간 중 바람피거나 거짓말한 적도 없고 말 그대로 집에서 혼자 침대에 누워서 멍 때리고 게임 잠깐 하고 오롯이 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하는데도?

여성분들 왜 그럽니까??

같은 말 몇번씩이나 반복해야 알아듣습니까?이해가 안되어서 대화를 시작합니다. 각자의 입장 얘기했습니다. 다르면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조심하면 될 일을 왜 내가, 네가 여자친구라는 이유만으로 너한테 맞춰야 합니까? 혹은 기혼자 기준이라면 이혼할 수도 있는 사람인데 왜 평생이라는 것을 전제로 내가 배우자에게 맞춰야 합니까?

여성분들 왜 그럽니까?

네 편을 안들면 남자친구 혹은 배우자 자격이 없습니까? 누가 봐도 여자친구인 네가 잘못 한건데 공감을 바라는 것은 억지 아닙니까?

여성분들 왜 그럽니까?

본인 역할 똑바로 하고 바래야지 양심도 없고 가정교육 못 받은 티 내는 것도 아니고 본인 역할은 충실히 하지도 못 하면서 바라는 건 왜 이리 많습니까?

여성분들 왜 그럽니까?

남자친구라고 혹은 배우자라고 해서 만만해 보입니까? 돈 잘벌어오는 다 큰 아들? 그럼 너네들은 그냥 집안일 조금 하는 다 큰 딸정도 되는건가요?

단편적으로 팩트만 몇 가지 적었습니다만, 상황 하나하나 예로 들어서 쓰려면 백년동안 다 써도 모자람이 없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