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이랑 형이 모두 다혈질이라서 욕설과 폭력적인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 영향으로 다소 욱하는 성격이 있고 욕설도 습관화되었습니다.
반면 여자친구는 화목한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제 다혈질성격 때문에 자주 싸우는데
심지어는 오히려 제가 다혈질성격으로 여자친구를 지켜준 상황에서도 여자친구가 저를 질책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직업이 맥도날드 크루라서 여자친구가 일하는 매장에서 더블쿼터파운더 시켜먹고 놀고있는데 손놈이 여자친구한테 빅맥에 피클빼달라는 거에 문제가 생겨서 여자친구한테 ㅈㄹ을 하니까 제가 있는대로 화가나서 그 손놈이랑 한바탕 했습니다.
제가 키가 190cm에 몸무게가 세자릿수라서 제 덩치만보고 손놈이 화가나서 도망가더군요.
여자친구가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오히려 저에게 다그쳤습니다.
제가 성장과정에서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는 성장과정때문에 영향을 받아서 이렇다고 말을 했는데 여자친구는 그런걸 전혀 본적이 없어서 충격을 먹는다고 하더군요.
저도 이런게 잘못된건 알지만 여자친구랑 결혼을 하면 여자친구의 선한 영향력이 저에게 들어와서 제가 변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때까지 데이트폭력은 한 적이 없으니 제가 죽기 전 까지는 변화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실제로 여자친구 사귀면서 성질 많이 죽은거 여자친구한테도 얘기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이때까지 제가 네번 정도 성질머리 폭발해서 한번만 더 그러면 헤어질거라 하더군요
제가 결혼을 하면 여자친구에게 선한 영향력을 받아 변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