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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을때 감당하는 방법

안알랴줌 |2021.11.19 08:59
조회 6,111 |추천 9

열지말아야할 판도라의상자를 열어버렸습니다

남자친구의 카톡에서 저희를 소개시켜준 친구와 대화한내용을 읽었습니다.

 

저를 처음에 떨궈내고 싶은데 어떡하냐며 웃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사무실사람들한테 안좋게말해서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는 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기말로는 남자들은 원래 친구들한테 세보이려고 그렇게 말한다고 하는데..맞나요?31살먹고?

 

평소에 잘해준기억만 있다면 그래.처음엔 친구한테 저렇게 말할수있지.말투가저러나보지.할텐데

그게아니라서, 온갖 기억하나하나에 얘가 그래서 이랬구나가 생각나고..근데 곧 200일을 코앞에 둔터라 정은 정대로 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아무리생각해도 신뢰를 이미 잃고, 뒤에서 또 어떻게 말하고 다닐지가 너무 무서워져서 헤어지자했다가 그러면 카톡프사에 나를 올려놔라(부모님이 프사못올리게하심) 가족들꺼는 가프로필 올리면 되지않겠냐 했더니 ...그건 가족들을 속이는 일이라서 싫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제가 떨궈내야할 차례인건가요?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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