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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야

어딘가쯤 |2021.11.19 17:26
조회 395 |추천 2
그리웠어
밉기도하고
날 호구같이 본걸알아서
많이 실망도하고 원망도 했었는데
그래
내가 쓰레기같이 살아왔던
사람이니깐
너도 그럴수있다고했어
너무도 좋아해서
애써 모른척 넘겼어

처음에 너한테 돌아설때
기억나?
그때는
너가 나같은사람보단
다른남자 보는게 나을거같아서
그랬어
너가좋은데
널더보면 욕심날거같았어
그럼 안될거같았거든

널 못본지4년이 넘었는데
난 제자리구나..


넌 어딘가 멀리 가버린거같아서
가끔 너무 외로워
난..
제자린데
나혼자제자리같아서
너무 서러워
너무도..
서러워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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