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 소감 하려고 하는데 계속 머뭇거리고
멤버들한테 말해도 되는지 재차 확인하고
말 못할 것 같다고 하다가 결국 울음 참아가면서
소감 얘기했는데 소감 끝나자마자
비틀비틀 거리더니 진짜 쿵 !! 하고 넘어짐 …
주저앉아서 바닥 치면서 엄청 서럽게 우는데 …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팠음 그렇게 서럽게 우는 거 처음이야 ..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떻게 힘든 티 하나도 안 내고
심지어 저번주에 제이크 생일이어서 브이앱 했는데
사실 생일 때 되게 힘들었었대 ….
그리고 계속 머뭇거렸던 이유가 최근에 할머니 돌아가셔서..
망설이다가 돌아가신 할머니 얘기하는데 너무 마음 아팠어
어떻게 보면 이 얘기를 꺼내기 힘들텐데 말해준 거 보면
그만큼 제이크가 팬들을 믿고 의지하는 것 같아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