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대충 쓴 글이 오늘의 판이네요ㅡㅡㅡㅡㅡㅡ
맥락없는 글이었네요.
휴대폰 요일별 알람기능 되는거 둘 다 너무 잘 알고있어요.
제 글의 요지는 알면서도, 몇번을 다른 사람이 먼저 깨는데도
휴무인 일요일에도 계속 알람이 울리게 두는,
그러면서도 깜빡했어 미안이 아닌, 아 그럴수도 있지 하며 적반하장으로 화내며 저한테 짜증낸다고 되려 뭐라하는 태도에 화가 난거에요. 지난번엔 친정에서 동생,제부 유치부조카들 다같이 잘때도 아침 알람소리에 남편빼고 다 깬적도 있었서 그때도 알람 좀 꺼두자 했었거든요...
참고로 일요일에 근무안한지 3개월도 넘었고요!!!
알람때문이 아니라 남편에 배려심문제인겁니다.
자고있는데 자기 출근한다고 방 불을 벌컥벌컥 키는것
어디 출입할때 먼저 들어가면서 뒤에 따라 들어가는 내가 있는데 문잡아주지 않는것.
등등 다 쌓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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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
아이는없음
둘 다 일요일만휴무.
남편 7시기상 8시출근 / 아내9시기상 10시출근
일어나는시간이 다름
남편은 가~~~~~끔 몇달에 한번 가~~~~끔 일요일근무할때있음
그렇다고 알람을 일요일까지 울리게 해둠
주말에 내려와서 일요일아침마다 알람이 울림
알람좀꺼두라고 12번도 넘게 말했으나
오늘도 알람이 울림
자다깨서 짜증나서 알람좀끄라고 했더니
지금 끄고 있잔아. 깜빡할수도있지? 라고 함.
니가그러니까 맨날 남이 깨거나말거나 신경안쓰는거야
또깜빡했네 미안해가 아니라 깜빡할수도있지라며
되려 나보고 짜증낸다고 ㅈㄹ하냐
그래. 깜빡할수도있지
ㅎㅎ 근데 일요일아침일찍 매번알람소리에 잠깨서 얘기하면 고쳐줘야맞는거잖?
하다못해 본인이 깜빡했으면 미안해하던지.
매번 짜증내는 나를 나쁜사람 만드는 태도가 더 화가나
이글이 결혼생활에 빙산에 일각이지만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소한행동인거지
넌 어디가서 알람안꺼뒀다고 이혼당했다며 나를 미친년취급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