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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고민

ㅇㅅㅇ |2021.11.21 20:38
조회 105 |추천 0
말 그대로 퇴사고민이에요.
현재
서울 모공기업 자회사에서 민원처리 업무 / 초봉 세후2200
지금은 2년 7개월찬데 한 세후 2700
주중 9to6는 확실/ 어려운 업무 없음/ 연차및휴가23개
참고로 내가 들어오기 저에 직원들은 일주일도 차 안되서 퇴사했고, 현재도 본사 가면 퇴사를 빨리함..
서울 집 전세계약 1년 남았고... 관리비 및 이자해서 월 20?
그리고 같이 들어 온 동기들은 전문대 및 예전 용역업체에서 전환
일단 기본적으로 4년제 대졸 나온 나로썬 대화가 잘 안됨
같이 붙어서 온 사람 중에 면접에도 정장입은 사람이 나뿐..
일단 기본 문서 작성도 못하는 사람도 있고.. 뭐 직렬도비처우개선대상자에 속해서 성과금도 0이고 맨날 노조를 탈퇴하니 마니 별 지랄을 다함...알바같음
.
기본 스펙은 지방거주/여자/ 지방거점사립대 공대 / 복전 안전 4.12/4.5
토익 스피킹6 / 컴활1급/ 한국사1급/ 산안기/위험물산업기사 / 발전사 5개월 인턴/ 현대차 해피무브도 하고...
취준할때 부터 공공기관은 티오가 잘 없어서 사기업을 준비함 (삼성전자 대림 현대차 공공기관 몇군데 1명 뽑는 자리 등 다 최종에서 떨어짐ㅋㅋㅋ)
왠만한 대외할동 면접도 뚫던 내가 요즘엔 공공기관이든 사기업 면접에서 떨어진다ㅋㅋㅋ
내가 문제인가 같으면서도 경력을 워낙 많이 요구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1점 컷으로 필기도 떨어지고
원하는건 다 했었는데 원하는 직렬이 아니라서 애정이 없어서 잘 안되나 싶고....
다니는 회사 그만두고 사무 직렬 변경하려고 하는데 이게 맞는지 너무 모르겟네요...
여기 있는 시간 자체가 아까우면서도 어디서 이런 칼같은 출퇴근에 연차개수를 쓸수 잇을지 싶고...
작년엔 일하는 사람들 문서작성도 못하고 답답해서 얼굴이 스트레스가 폭발해서 병가를 2달 썻음....
진짜 내 자신 스스로가 자괴감도 들고 나 뭐하고 있나 싶어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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