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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퇴사고민

쓰니 |2021.11.21 23:07
조회 39,030 |추천 33
30대 여성입니다.

요즘 퇴사로 인해 고민이 너무 많아요.

공공기관 기간제 근무 경력이 있고(3년정도 재계약하면서 일하다가 자진퇴사했었어요), 현재는 공공기관과 유사한 기관에 들어와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퇴사자들이 생기며 업무 파트가 바뀌었고 과도한 업무량에 여름쯤부터 퇴사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올해까지만 하고 그만둘 생각으로 버텼는데, 막상 퇴사를 결정하려고 하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어찌됐든 정규직 자리라 계속 버티면 나중에 결혼 후 육아휴직을 쓸 수 있을텐데, 퇴사하면 이 정도 이상의 직장을 들어갈 수 있을까...못들어가면 어떡하지 싶고....

그렇다고 이 업무를 계속 감당할 자신은 없고....
사실 여름부터 전에 일하던 공공기관쪽으로 일하고 싶어서 그쪽 채용공고는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데,, 퇴사를 할 경우 꼭 미리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추천수33
반대수2
베플|2021.11.22 13:25
준비 없이 퇴사 하지마세요 ! ㅠㅠ 현실적인 어려움이 닥쳐올 때쯤 후회할거예요 사람 맘이 간사해서 시간 지나고 금전적으로 아쉬워지면 백퍼 후회합니다 무조건 다니라는게 아니라 다음 직장 정해지기 전에 나오지 마시라는 뜻입니다:-)
베플ㅇㅇ|2021.11.22 11:32
백퍼후회하죠. ㅌㅌㅌ 30대 미혼녀 결혼임신때문에 사기업은 뽑지도 않아요 ㅌㅌㅌ
베플으지|2021.11.22 11:46
갈 자리 만들어 놓고..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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