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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한테… 망했어 진짜,,,

쓰니 |2021.11.22 18:37
조회 431 |추천 0
아니 그러니까 내가 보통 친한 애들이랑 연락할 때 막 ‘암머쒜뷔지널짓발바줄껭워어어어어어어어어’ 막 이러면서 ㅈㄹ을 한단 말이야… 그 때가 한 새벽 3시였나? 하여튼 좀 피곤하고 정신이 제대로 안 들 때였어 티모시 샬라메 다들 알아?? (영화배우 있는데 진짜 잘생겼음 다들 한 번씩 꼭 봐바) 티모시 샬라메 영상을 막 홀린듯이 보고 있다가 생각없이 메세지 창 키고 (나 맥이라서 노트북에서도 문자 됨!) 링크 딱 보내놓고 진짜 요정혼혈 아니냐 너무 잘생겼다 DNA검사 한 번 해봐라 등등 진짜 온갖 주접 다 떨었거든 그게 나 창 띄워놓고 저기 옆으로 옮겨서 반쯤 가려놓고 유튜브로 영상 보면서 막 타자를 쳤거든,,, 그러다가 책상 앞에서 잠들었던 듯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짝남한테서 문자가 와있는 거야 그래서 봤더니 ? 왜저래 이케 온 거임 그래서 뭐지? 하고 봤더니 ㅆㅂ 내가 어젯밤 정신 못 차리고 그 주접 문자를 짝남한테 보낸 거야;;… 엄청 사과하고 상황설명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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