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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의 현실은 이런 경우가 정말 많음

ㅇㅇ |2021.11.23 00:14
조회 20,851 |추천 82
모두가 그렇다고 이야기 하는거 아님

독박육아 하는 경우
남편 직장시간이 불규칙(주야간 3교대 야근전문)
경제적 여건이 잘 안갖춰짐
집이든 기타 다른 이유로든 집에 빚이 있어서
생활이 쪼달림

근데 이런 경우는 정말 어쩔수 없는 독박육아임
먹고 살아야하니까
그걸 알고 결혼을 했고 아이를 낳았으면
본인이 얼만큼의 희생을 해야 되는지 가늠을 했음 좋겠음
그리고 여자만 희생하는것도 아님
남자도 힘들고 피폐해지기는 매한가지임
이러다 맞벌이를 해도 피폐하기는 마찬가지고
서로가 서로 원망하면서 싸우는거임

돈 있어봐 독박육아해도 시터에 맡겨놓고
병원 다니고 맛사지 받으러 다니고
자기 쉴 시간 충분해짐
정상적인 양가 어른이어봐
애 봐주시고 쉬라고 하심
경제 활동중이시면 애한테 뭐 하나라도 사주려고 하심
하다못해 보약이라도 지어주심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뭐 책임질 능력 1도 없이
결혼해서 무지성으로 애를 낳는게 문제인거임
돈 없어도 사랑으로 키울수 있음
하지만 그게 얼마나 힘들고 사람을 못나게 하는지
그걸 모르다 알게 되을땐 이미 늦음

그나마 지성이 있으면 깨달음 얻고 애 더 안낳음
복직을 하거나 맞벌이 하려고 하고
자기가 주어진것에서 더 좋아지려고 노력함
근데 정말 무지성인 인간들은 애를 또 낳음
그래놓고 힘들다고 함

그리고 독박육아라고 함

결혼이란거는 희생이 필수임
한명만의 희생만 있다면 그건 하면 안되는 결혼이고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고 싸우더라도
서로 믿음을 안내려놓고 사는게 결혼임

그거 할 자신 없음 안하는게 좋음

지금 생활에 만족한다면 안하는게 나을지도

근데 결혼해서 아이가 있으면 제일 좋은점은
아이가 조금 자라고 나랑 눈을 맞추고 이야기 하기 시작하면
나한테 어린 베프가 생기는거임
그리고 자주 웃고 행복하게 됨
내 희생이 헛된게 아니구나
내가 잘 살아왔구나를 아이를 통해서 느낌
그리고 아이땜 더 열심히 살아가는거임

결혼을 하든 안하든 애를 낳든 안낳든
각자 알아서 열심히 살고 행복했으면 좋겠음
근데 자기가 그런 남자를 선택해놓고 억울해안했으면

아 그리고 육아를 안하는 남자들 많다고 그러는데
예전부터 어른들이 술 담배 도박 폭력은 거르라고 말했는데
그말 귓등으로도 안듣고 연애때 70-80퍼는 봤을껀데
결혼하면 변하겠지 애 낳으면 변하겠지한 사람들이
그거만 보고 겪었으면서 남자들 다 그런다는 말에
그냥 어이가 없음

니가 그런놈을 고른거다
왜 지들이 선택해놓고 우리보고 애낳지 말라
결혼하지 말라고 난린지

잘사는 사람들이 보면 어쩌라고 저러나 싶음 진짜


추천수82
반대수16
베플ㅇㅇ|2021.11.23 01:12
잘하는 남자친구가 더 잘하는 남편이 되는거지 못한 놈들은 더 못해요. 남자들 다 똑같다는 말 공감못하는 1인.
베플ㅇㅇ|2021.11.23 00:24
결혼하면 변하겠지 애 낳으면 변하겠지한 사람들→→→→진짜 이거 옆에서 보면 개노답ㅠ 변하긴 뭘 변하냐고 후...
베플ㅇㅇ|2021.11.23 09:55
근데 ㅋㅋ 웃긴게 왜결론은 사람을 잘못 고른 여자잘못이지 태생이 못된놈 잘못이 아니라?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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