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고생만하다가 이제드뎌 효도좀해보나 했는데
얼마전 건감검진에 유방암이 높은확률도 의심된다고
조직검사 권유하더라고요 오늘조직검사받고 대략
1주일뒤에 결과가 나온다는데 진짜 아무것도 손에안잡히고
모든게 무기력하고 혹시나암일까 혹시나 3.4기일까 진짜
무서운생각도듭니다... 암이아니길 기도해보지만 현실이
닥치면 진짜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어디서부터 어떻게준비하고 해야되나요 ..너무무서워요 엄마는지방에사시는데 서울병원에서
수술받아야할까요 ..현실적으로 만약 엄마가 유방암확정 판단을 받았을때 제가해야할일 좀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
이제막대학졸업해서 외동이기도하고 도와줄이모나 친척분들도
없어서 앞으로 모든걸 제가 해야하는데 너무겁나고 무서워요
아무증상이없었다고 하는데 유방암일수도있나요..혹시나3.4기가
나올수도 있나요.. 입원이랑 항암치료는 얼마나하는지도 ..비용도
아무것도 어떻게해야할지요.. 저는집에서 먼타지에서회사를 다니는데 엄마가 항암치료를받을땐 어떻게해야할까요
좀도와주세요 언니들.. 나중에결과나오고 어떻게 준비하겠지만
지금은 맘이너무 불안해서 마음의준비라도 해놓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