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김장하자고 하는데요
ㅇㅇ
|2021.11.24 17:10
조회 46,519 |추천 206
집값 반반 혼수반반 전부다 반반
양가도움없이 신랑 저 힘으로 결혼했어요
저희집은 예전부터 힘들다고 김장안하고 사서 먹었구요
사서먹어도 맛있어요
반면에 시어머니는 김장한다길래 저보고 퇴근후 오라는거
김치 사먹는다고하니 시어머니 온갖노발대발^^
그러면 신랑만 보낸다니 더 노발대발^^ 하는거 전화끊었는데
저 집에오면 10시인데 언제 김치담그자는건지 ..;;;;
시어머니 종특인가요??
- 베플귤e|2021.11.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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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나 반차 쓰고 오라는 소리지 뭐.. 결국 시어머니 말씀을 감히 거역 못 해서 회사 일 빼고 오는 며느리가 보고 싶은거고 이리해라 저리해라 집에서 이런 것도 안 가르쳐서 어떻게 시집을 보낼 생각을 할까 하면서 우쭐한 기분도 느끼고 싶어서일듯... 처음이 중요해요 잘 대처하시길...
- 베플ㅇㅇ|2021.11.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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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만 보내요~
- 베플ㅇㅇ|2021.11.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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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에 언제하겠단거지??? 그냥 혼자 낮에 시부모먹을것만 몇포기하면 될일을.... 일을 만든다 만들어... 그냥 오라하면 암말하지말고 남편만 보내버려요
- 베플ㅇㅇ|2021.11.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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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대체 며느리를 뭘로보면 다큰 성인 심지어 근삼십년간 만난적도 없었던 사람한테 이유도 없이 지맘에 안든다고 노발대발하는거임? 며느리보면 다들 정신이 훼까닥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