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 속도로 장난질하며 고객 호구취급하던 통신사 버릇 어디 안가네요sk가 무슨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지금이 이삽십년 전 고객 호구취급하며 장사하는 무지한 시대도 아니고그시절이야 용산에서 어깨동무하며 등쳐먹는 장사질 아무 문제없이 하던때지만지금 어떻나요?
여러분은 식당에서 일정 가격 이상의 점심메뉴를 우리 가게에서 드시면 저희가 저녁식사를 제공해 드릴게요! 라고 말한다면 상식적으로 어떻게 이해하실까요?
혹시 이벤트성의 홍보 일환으로 저녁을 무료로 제공받는걸 생각하셨나요?그렇다면 당신은 병신입니다^^sk텔레콤에서는 그 식당에서 '고객이 돈주고 사먹을 기회를 주는것'을 말한다고 하네요. 당연하고, 상식적으로.
이번 sk대리점이라며 삼성 플립3 핸드폰을 판매하는 연락을 어머니께서 받으셨고젊은 나이도 아닌 어머니는 빠르고 복잡하게 설명하는 내용을 이해 못하셨으며당신께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여쭤보며 계약을 하셨다고 합니다
개통 한달 후 고지서를 받으시고선 뭔가 이상하도 생각되어계약이 진행되었던 통화 녹취를 받아 보았는데 기가 차더라구요
어머니가 이해하신 계약 조건은 처음 3개월간 (개통달 제외) 8만원대 요금제를 사용하는것이고30개월 할부이지만 18개월만 납부하면 이후 남은 할부는 사라진다.딱 두가지였습니다그래서 엄마는 통화중 18개월간 요금을 제외한 한달에 납부해야하는 기계값이 얼마인지 상담원께 두번이나 물어봤구요저도 들어보니 그 나잇대 분들 혹은 그냥 보통 사람들이 상식적인 수준으로, 본인이 확인해야 할 부분을 물어봤다고 생각합니다.통화 녹취 있으니 거짓말 하지 않고 그 사람들도 알고 있습니다
요금이 얼마냐고 물어봐도 한달에 19000원 입니다 고객님^^(정확한 금액은 이하 백얼마 더 붙지만 19000원으로 통일하겠습니다)한참 빠르게 (이해하기 힘들게)기계값 관련 설명을 하기에 다시한번 말을끊고그래서 한달에 얼마를 내야되요?해도 상담원은 한달에 19000원 18개월 내시면 됩니다 고객님 ^^ 라고 대답 하시더군요그래서 아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계약하신다고 하셨구요.
그런데 고지서엔 기계값이 할부이자 제외하고도 40000원이 나와서 이상하다고 생각하신거죠20000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설명받았는데 40000이 넘게나오니.
저 19000원이 어떻게 나온 금액일까요?
아는사람은 아실테고 관심없는 사람들은 모르셨겠지만sk통신사를 일정 기간동안 변경하지 않고 사용하겠다는 고객들은 고객관리유치 차원에서 요금약정할인이란걸 해줍니다. 요금에서 25프로를 할인해줘요.저도 핸드폰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몇년째 약정을 연장해 가며 혜택을 받아오고있었구요.
그 판매원은 핸드폰을 구매하는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요금약정할인25%를 매달 할부로 나가는 고정된 40000원 기계값에서 제외해 저렴한 숫자인 19000원으로 기계값을 둔갑시켜 마치 그 금액이 매달 나가는 기계값인것처럼 기만했습니다.착각을 유도하고, 소비자를 우롱하는 짓이죠.처음 세달간 사용하는 8만원이라는 높은 요금제엔 당연히 25프로 할인율이 적용되면 할인값도 커지죠.
핸드폰 관심없는 보통 사람들은, 혹은 어머니 아버지 연세 되시는 분들은요금약정할인이 무엇인지 뭐가 어떻게 할인이 된다는건지 잘 모르시고한달에 19000원만 내면 된다는 말과, 세달 후 8만보다 저렴한 요금제로 바꾸면 된다고만 생각하시죠. 그리고 sk에서는 그렇게 이해하도록 유도하고 소비자를 기만하구요.그런 의도가 없다면 왜 전혀 상관없는 요금할인과 기계값을 마음대로 갖다 붙여 그것도 18개월간 19000원만 내면 된다고 설명할까요?
여기까지도 어이가 없지만 더 어처구니 없는것은'클럽기변 아니시고 단순기변이시고 기기반납 조건 없으신 상품입니다'라는말을 단순하게 지나가듯 설명하고 빠르게 말한다면 누가 이해할까요?클럽기변이 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처음 들어보네요.
애초에 기기변경이라는 말을 기변으로 줄여서 게다가 클럽이니 뭐니. '~아니고, ~아니다' 라는 조건 사이에 교묘하게 갖다넣어서 사람들이 캐치하지 못하도록 하는거죠.한번 구입하면 쭉 내꺼지 그걸 리스도 아니고 반납한다던가 바꾸어야 한다던가 하는 가장 중요한 조건이 그냥 일언반구 설명없이 판매될 수 있는건가요?이것도 항의하니아니 기변 몰라요 기변? 기기변경이잖아요! 라고 윽박지르며 상식없는 사람 취급 하더군요 ㅋㅋㅋ
주변 60대 어르신께 가서 여쭤보세요 오 폰 좋아보이시네요 기변하셨어요?하면 누가 기변을 기기변경으로 정확히, 핸드폰을 바꾸었다는 뜻으로 알아들이실까요 ㅋㅋ
심지어 저것도 통화녹취를 몇십번을 들어봐도 엄마가 무슨 단어인지 무슨뜻인지 몰라상담원에게 아니 근데 이건 도대체 뭐라고 말하는거예요? 라고 물어보셔서 아시게 된겁니다애초에 계약통화를 할 때 설명도 없었고 어머니는 이해조차 못하신거죠.
'18개월 후 저희가 신품교체해드리면서 나머지 할부금은 사라집니다'이 설명이 18개월 후 우리 매장에서 새핸드폰 또 사셔야 돼요 라는 뜻이랍니다. 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계약 통화를 할때 언제 그런 설명을 하셨나요? 물었더니아주 당당하게 신품 저희가 교체해드린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하기에돈은 누가내요? 했더니 고객님이 내셔야죠?그럼 그게 교체해주시는건가요? 제가 그냥 사는거잖아요네 ^^저희가 파는걸 사시는거죠 저희가 교체해드린다고 했지 돈내드린다는 말은 안했으니돈은 당연히 고객님이 부담 하셔야죠!
이 한줄에 모든 설명을 다 했고 , 그걸 말이 빨라서든 통화 음질이 좋지 않아서든기변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든 못알아 들은건 병신같은 소비자이지 sk는 아무 잘못이 없다네요ㅋㅋ
계약상 계약 당사자가 계약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느냐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보험이든 어떤 계약이든 그래서 정확하게 당사자가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 여러번 확인합니다.불공정 계약이 성립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목적이며 나라가 보호하고 있는것이기도 하지요
결국 18개월 후에 핸드폰을 변경할 생각이 없다면 나머지 12개월 할부금도 오로지 내야하는거구요, 새핸드폰으로 교체를 하더라도 '자기네 매장'에서 교체를 해야한다네요 그 '기회'를 주는게 애초에 계약 조건이었다고.
우린 이미 이 핸드폰을 구매하는것과 상관없이 요금약정할인을 받고있었어요2년마다 갱신해야하는 할인이죠. 하고자하면 그냥 전화해서 약정할인 갱신하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그걸 본인들이 이번기회에 새로 갱신해서 다시 2년 싸이클이 돌아가게끔 해줬으니 새로운 할인이랍니다.ㅋㅋㅋ
대기업 sk에서.고객 유지관리를 위해 제공하는 할인을그걸 잘 받고있던 고객을.마치 새로운 할인을 해주는 것마냥.
가장 비싼요금제 사용시 할인 받는 높은 할인값을 정혀상관없는 기계값에서 임의로 제외한저렴한 19000원이라는 숫자로 현혹하여18개월 후에 내가파는 폰으로 안바꾸면 나머지 돈도 30개월을 채워 오롯이 내야하고(심지어 완납도 거절당해 30개월간 할부이자 5000원도 꼬박꼬박)핸드폰을 바꾸더라도 내가 파는것으로밖에 바꿀 수 없다.
여기 어떤 부분에서 소비자에게 유리한 부분이 있는 대등한 계약인가요?오히려 저희는 할부이자가 붙어서 공장출고값보다 비싸게 사게되는 꼴이네요3개월간 쓸데없이 비싼 요금제는 덤이구요.그 판매처에서 얼마를 지원해 준다한들 18개월 후에 핸드폰을 바꿀 생각도 없어요.
요새 인터넷으로 공기계 구매해서 칩만 넣음 훨씬 싸게 살 수 있죠?저도 이전 핸드폰들 노트 두개시리즈를 그렇게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구요점점 똑똑한 소비자들 빠져나가면정직하게라도 판매하세요 순진한 소비자들 골라서 등쳐먹을 생각만 하지 마시구요
있는 고객 유지나 잘할 생각해도 모자랄판에오랫동안 변경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 명단 받아 후려쳐먹을 생각만하네요 ㅋㅋㅋ폰팔이라는 말이 왜 생겨났을까요? 소비자를 기만하고 우롱하는 행위. 이걸 sk에서,그리고 심지어 본사 고객대응팀에서 옹호하고 있다는 사실에 굉장히 분노가 입니다
저나 오빠나 지인들 sk고객 아무도 이런전화 못받은걸 보면 잘 모르는분들, 이해가 느린 나이드신 분들 상대로만 골라서 연락 돌리는걸지도 모르겠네요저는 엄마통해서 나중에 연락온거구요.
이 모든것을 sk에서는계약을 위한 통상적인 계약안내과정을 빠르고 기계적으로 통화 마지막에다다다다 상담원이 내뱉듯이 말한 부분을 가지고앞부분 통화할땐 설명이 부족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결국 맨마지막에 정확히 말 했는데요?하며 아무 문제 없답니다내용을 부족하게 설명하고, 한달 기기값을 19000원 18개월 이라고 오해하게 말한것도다 인정 하지만 맨 마지막에 한번 통상적인 계약내용을 짚어줬으니 아----무 문제 없답니다
위에 설명드린 모든 내용 녹취 가지고있고요처음엔 본인들의 설명부족을 인정하는 듯 하더니결국 마지막엔 어쩌라고 배째라는 식이네요마지막 통화에서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어떻게 해달라구요? 하시는 상담원분 워딩이 잊히질 않네요 ㅋㅋㅋ
그깟 백만원 걍 던져주고 말면 그만이지만의도가 뻔하게 속이고 기만하려고 했던 점, 사과하는 듯 했지만 호구취급하는 태도에 기분 진짜 더러워서라도 항의합니다
정말 고객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부분이고호구 개 병신 취급 받은거에 정말 화가납니다
혹여 속은 사람이 문제이고 잘 알아보고했어야 되는거다라고 말하실 분들께 드리고싶은 말씀이 있습니다.속인 사람이 나쁜거지 속은 사람이 나쁜게 아닙니다.
제가 만약 욕실타일 사러 온 사람에게강도가 높아 웬만한 물건을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고 물에 젖은 발로 밟아도 미끌거리지 않죠!타일 구매하시면 저희가 붙여드릴게요^^라며 사실 습기에는 약해 욕실에 적절하지 않다는 말을 쏙 빼놓고심지어 부자재 가격이 포함되지도 않은 싼 금액을 제시하며 팔아놓고아 타일이 벽에 저절로붙어요? 본드값은 상식이지! 이건 또 비싼 본드써야돼요 우리가게에서만 파는 본드로만 붙일수 있음 그래서 비싸요^^ 글고 타일 붙여드린다고 했지 누가 제돈들여 붙여드린대요? 작업자 붙여준다는 뜻이었구요 작업자 일당은 소비자님이 내셔야죠^^ 하면 이게 정당한 거래일까요? 속은 소비자 잘못일까요?
판매자는 기본적으로 그게 판매자에게 불리하더라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제품에대한 정보를 제공해야합니다녹취에서도 알 수 있지만 엄마는 비싼 요금제 쓸 의향없다는걸 밝혔었고요다 알면서도 팔아먹은겁니다. 중요한 정보를 혼동시키고 교묘하게 둔갑시켜서요.
이런 같은 피해를 입으신 분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소비자보호원 공정거래위원회 등 여러가지 방면으로 함께 항의합시다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고많은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