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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에 수능..

고민 |2021.11.25 02:23
조회 25,817 |추천 52
34살 여자 기혼 현직 수학학원강사입니다.
현재의 삶에 만족을 안하진 않지만
요즘 100세시대..라 고민이 많이 됩니다.
학원강사는 길어야 50대까지
개인 학원을 차리면 더 길게 할 수도 있지만
자영업이라는게 쉽지 않죠
특히 코로나때문에 주위에 무너지는 학원들을 보며 언제까지 내가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많아집니다.

수학과를 졸업해 수학은 한번도 놓지 않았기에
수능을 보면 항상 100점은 나오고
국어는 학창시절때부터 쭉 매년 수능 봐보면 한두개 정도 틀렸어요
영어는 절대평가라 90점 언저리 나오는데
과탐만 1년동안파서 수능 다시봐서 의대가는 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5살에 수능쳐서 만약 합격하면 36살..
나이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야할까요?
월급은 세후 500정도이고 딩크입니다.
저보다 더 많이 살아오신 현명하신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52
반대수18
베플KS|2021.11.26 09:51
학원강사시니 수능보는게 큰 기회비용은 아닐것같네요. 일을 그만두고 보는게아니라 그냥 보는거라면 일단 수능성적이 나온다음에 고민해도 늦지않을듯 합니다.
베플ㅇㅇㅇ|2021.11.26 11:07
의대....전문의 따려면 가서 학부,레지,펠로우,전문의 최소 15년 걸릴텐데 현재나이 34에 1년 과탐해서 의대가면 36살 학부시작 ╋ 15년 51살에 전문의 따시겠네요
베플왜케|2021.11.25 16:29
하고싶은거 하세요 의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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