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봐도 원룸에 여자가 저런 편한차림으로 있는 사진 찍은게 걸렸는데
제가 볼땐 잔도 두개고 누가봐도 너무 편하고 친한 사이 아닌가요?
근데 이름도 모르고 번호도 모르는 여자라네요.
끝까지 모른다고 잡아떼요.
일적으로 손님으로 본 사이라는데
남편 일이 끝나고 나가서 술먹고 2차로 여자 집까지 갔대요.
이름도 모르는 여자라면서 ..
술도 비싼 술 사먹여서 카드내역보니 34만원 씀.
용돈이 30만원인데 이름도 모르는 여자한테 하룻밤 위스키 34만원짜리 사는거면 보통 사이가 아닌거잖아요
근데 끝까지 같이 일하는 동료랑 셋이서 갔다고 하는데
사진 보면 누가봐도 둘이 있는거 아닌가요? 저런 차림에.
심지어 사진 발견하기 전에는 남자동료랑 둘이 먹었다고
거짓말치다가 사진이 걸림.
그리고 제가 의심할 전적이 있어서 위치어플이 있는데.
그 위치어플 있는 폰은 일하는것처럼 본인 회사에 두고
세컨폰 가지고 여자집에 간거예요...
한번도 집에서도 핸드폰 두개 다 놓지 않는 사람이.
제가 볼땐 그것도 작정하고 한짓 같은데
그냥 까먹었을뿐이라며 우김.
추가)
저날따라 카톡이 종일 없길래 바쁜가보다하고 있다가
촉이 쎄해서 세컨폰으로 어디냐 연락한게 새벽 2시.
그때 전화는 바로 받았었고 만취해서 택시잡고있다며 밖이었음.
저날 갑자기 오후 4시쯤인가 사랑한다며 카톡하더니 그 이후로 저짓하고
새벽 2시까지 연락두절.
의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