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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결혼시 예단,예물

예비신랑 |2021.11.28 15:56
조회 3,112 |추천 0
안녕하세요. 32살 곧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입니다.

여기에 올리는점 죄송합니다... 여성분들이 저보다는 현명하다판단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첫글이라 두서없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전장남이고 한살아래 여동생이있는 집안입니다.

결혼준비까지 별어려운게 없었어요. 서로형편에 맞게 준비하고,

양가부모님들도 예단,예물 아무것도 하지않기로했구요.

저희는6월 청주에 1억전세얻어서 5개월째 잘살구있습니다.

혼전에 미리 혼인신고도 해둔상태구요. 잘 지내던중 아버지께

연락이왔습니다. "곧 결혼식인데 동생한테 한복이라도 하나해줘야하는게아니냐" 라구요.

생각도 못했고 굳이 이걸 해줘야하나? 라는생각도 들어 꼭해줘야

하는것인가, 어차피 예단,예물 없이 진행하기로했는데 상의는 해

보겠으나 별로 내키지는 않는다 라고요. 그러더니 말이 끝나기 무

섭게 원래 처가에서 결혼할때 해주는게 맞다고 하시면서 기분언

짢아 하시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솔직히 동생이랑은 친하지도 않고 주변처럼 우리가 살가운 그런

가족 관계는아닙니다. 제가 아직 아둔한것인지, 아니면 이얘기를

집사람에게 한번은 얘기를 해보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동생이랑도 얘기를 해봐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8
베플|2021.11.29 13:59
님 아버지는 며느리에게 가락지라도 하나 해 주면서 바라셔야죠… 아무것도 안 하기로 합의 보고 서로 안 했는데, 동생 옷이라도 바라려면 먼저 줘야죠. 안 그러고 저렇게 기분 언잖아 하는 건, 며느리가 알아서 해야 하는데 안 해서 기분 나쁜 거고요, 아버지는 며느리와 사돈에게 줘야하는 건 줄 생각도 하나 없을 겁니다. 님 아버지 말씀하시는 걸 보니 며느리는 당연히 이래야지 소리를 계속 하실텐데, 님이 못 막으면 님 결혼생활이 평탄지 않을 겁니다. 아내에게 말할 생각 말고 님 선에서 짤라요.
베플ㅇㅇ|2021.11.28 19:43
아빠웃기네 그렇게 신경쓰이면 본인이 직접해주라해요 안받고안주기로 햇음서 무슨 처가에서 한복해달라길 바라다니? 그럼 본인은 뭐해줄건지 물어봐요
베플남편이해결|2021.11.28 17:20
혹시 동생분이 결혼하셨나요? 요즘은 결혼 안했으면 그냥 결혼식에 어울리는 복장 입고 오고 결혼했으면 한복을 입긴 하는데 빌려입지 누가 요즘 한복을 맞춰서 입나요? 동생분이 말을 한건지 아버지 생각인건지 확인을 우선 해보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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