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변에 물어볼 곳 도 없고 답답해서 글 남기게되었습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고등학교2학년부터 22살까지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요 어린나이에 만났지만 같은학교이다보니 학교끝나고 그친구집가서 그친구 가족들과 매일같이 저녁먹구 놀고 (그때는 실례인줄몰랐어요..) 그친구집이 외식하는날이면 그친구 부모님들은 저에게전화해서 얼른오라고 할정도로 매일같이 붙어지내며 25살이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시절이 그친구와 만날때인것같아요
헤어지게된건 그친구가 군대를가고 싸움이 잦아지며 일병초때사소한다툼이 커져서 시간을갖게되었고 그친구는 헤어지자했어요 저는 알았다했지만 며칠안가서 헤어지기싫다 미안하다 하였지만 그때의 그친구는 헤어지고싶다는 생각이너무완고했어요 지쳤대요 너무자주싸워서 ,,,.
울며불며 매달리고 편지쓰고 휴가때 한번만만나달라고 빌었고 만나서도 헤어지지말자며빌었어요 그친구는 미안하단말만하였고 제가 몇달간그러니 나중에는 무시했구요
그시절은 제인생에 전부였기에 매일매일 스토커마냥 잡았고 정말 자살생각 할 정도로 힘들었어요..8개월정도잡다가
정신차리고 취업준비해서 타지역으로가면서 번호도 바꿨어요
근데 제핸드폰에 그친구가 저장되있다보니 헤어진지 이년만에 첫연락이왔어요
잘지내냐구 첫연락엔 응 하나보내니 답장이없더라구요
그이후로 반년지내서 잘지내냐 또오길래 우리가이런거물을사이아닐텐데 하니 또 답장이 없더라구요
올해8월쯤 잘지내냐 연락와서 잘지낸다 취업도하고 행복하다 하니 다행이다 이러더라구요
근데 최근에 먼데이키즈-그때의 우리 이진성-letter 이런게프로필뮤직이더니 또 잘지내냐는 연락이왔어요,,
제가 자꾸 왜묻냐구 나한테미안해서 그러냐하니깐
생각이난대요 그래서 나도 이제너가밉지않고 이젠정말 웃으면서 인사할수있을것같다 나중에 본가내려가면 보자 하고끝냈는데
헤어진지 햇수로는 사년인데 이제서야 생각이난다는게 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
헤어질때 진짜 너무 매정했어서 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