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산부가 너무 답답해서 씁니다!ㅠㅠ

2121 |2021.11.30 15:13
조회 1,975 |추천 0
맨날 보기만 하다가 답답해서 글씁니다ㅠㅠ!
원래 동네마트는 이렇게 진상이 많은걸까요 ..?
이제 28주 넘어가는 20대 후반 임산부입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일을 할 수 없어서 잠시 쉬면서 부모님께서 마트를 운영하셔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ㅎㅎ
평일이랑 주말저녁에 가끔 도와드리는데 .. 정말 진짜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받아서 연말까지만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평일에는 낮타임인데, 할머니 할아버지 오시는데 마스크 착용도 잘 안하실뿐더러 계산대에 돈도 집어 던지고 물건도 집어던지는건 기본이구요.. 저녁타임은 주말대여서인지 술먹고와서 마스크도 안끼고 마스크 껴야 입장할 수 있다하면 그냥 빨리 계산하고 간다면서 우기더니 계속 안된다 하니까 막말하며 물건 집어던지면서 가고 하루에 이런사람들만 세네명씩 있으니까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니네요..
마스크를 껴서 가끔 나이대 있으셔도 혹시몰라 신분증 검사하면 오히려 와이프가 와서 왜 신랑 신분증검사하냐며 , 저는 왜 안하냐고 따지고, 봉투값 받는다하면 봉투값은 왜이렇게 비싸냐 그냥 넣어줘라 등..진짜 주말에는 하루에 한꼴씩 이런일들이 자자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아기한테도 미안하기도하고,코로나가 심한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마스크 안끼는 사람들은 기본이며 엄청 많더라구요 ㅠㅠ
신고하고 싶어도 부모님 업장이라 하지도 못하고 답답합니다..
원래 동네마트마다 다 이런건가요 ?..
여러일 해봤지만, 진상 많이 겪어본적은 첨이네요
또 신기한건 부모님 나이대에 근무하시는 아주머니들한테는 안그러더라구요; 휴 ..
답답해서 스트레스 풀겸..써봤습니다ㅎ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