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활 12년..결혼후 남편이 사실혼 관계로 이미 결혼 비슷하게 있던 과거를 알게되고 너무 놀랐었어요.
그뒤 매일 진짜 하루도 안빠지고 술술...진짜 술1도 못하는데 그 냄새에 미칠거같고 매일같이 우리집안 욕을 해대는데 너무 힘들고 가스라이팅을 하는거에 지쳐서 불면증 우울증이 와서 결국엔 병원도움을 받았어요.
결혼할때 월세 얻을 보증금도 없던 남편...결혼식에 축의 조차도 1원도 안해준 시어머니..
최근 5년간 시어머니의 이단교회 그 잔소리 먹는걸 다 먹는건 주님이 허락치않은거다 등등 전화통 붙잡고 10시간은 기본..
저녁때 전화받으면 날새는건 기본..이단교회인데 재림교회였다가 지금은 변종되서 충북 보은에서 몰래들 모여서 기도한다며
자기네 시골로 오라고 난리치셨죠..주님이 곧 오신다며..
남편의 가스라이팅보다 더 미칠일은 본인 살겠다고 제앞으로 대출을 다 끌어서 지 빚을 갚고 제거로 차를 구매하자마자 제앞으로 차량금액은 고대로 있는데 시어머니 명의로 몰래 바꿔치기해서
저는 지명수배까지 받아서 조사 받고 난리도 아녔어요.
3년전부터 보험사를 들어가더니 월세만 딱 주고 공과금 돈을 안주고 해서 밤마다 치킨에 맥주 마실돈으로 집에 돈 달라고하면
니가 벌어! 저는 남편이 제앞으로 돈을 죄다 끌어써서 신불자가 되었는데...어딜가서 나이 40대에 무슨일은 할지 캄캄하더라구요. 지금은 현재 집나가서 돈을 안보내고 있는데 아마 술이랑 사람 좋아하니 안봐도 훤하네요. 저는 이미 집 동네에 사채까지 쓴 채라 돈이 급하고 애들 셋을 키우는데 힘든데..
저는 지금 법을 안지킨걸로되서 차량을 제앞으로 원위치 시켜야지 오해가 풀리는데 시어머니는 일본에서 생활하시다가 곧 병에 걸려 돌아가실분을 전도해서 혼인신고까지해서 아파트 얻어서 같이 사시고 있어요. 한국에 오신건지 아닌지 확인도 안돼고 답답해요. 같이 산지 12년에 남편이 제껄로 빚진걸 어떻게 해결볼수있을까요? 저 그동안 폭언 폭행등 정말 셀수조차없어요. 그걸로 숨이 안쉬어지고 해서 응급실도 수차례 갔어요.
지금 월세라도 달라고하니 제 전화는 차단시켜놓고 카톡은 보내면 읽고나서 내가 돈을 왜주냐고..법으로 알아보니 주는건 맞다는데 ..이대로 물러서기 싫어요. 저 그만 당하고싶어요.
직장도 fm보험회사인데 지금은 출퇴를 안하고 외근만 하는모양인데 회사에 찾아가봤자 못만날거라고 남편도 그리말하고 본부장이란분도 그리 말씀하시네요. 저 당장 애들중 한아이가 병이 있어서 병원비가 너무 급해요. 집세도 못내면 어쩔도리없이 길거리 나와 어찌살지 앞이 캄캄해요. 결혼하자마자 했던일이 생각나네요.남편네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그이유가 시아버님은 집을 담보잡히고 빚지고 도망가면서 바람난 여자앞으로 명의변경했다하고 시어머니는 이단교회에 돈받쳐서 집에 기둥 뽑았다고요.
근데 더 희안한건 그런 상황에 남편은 집에 안살았다고해요. 시어머니는 살길 찾는다고 시누이 내비두고 일본으로 도피했다고요.부모가 자식을 버리고 갈수 있나 저는 너무 이해가 안됐어요.
남편말로는 부모랑 산 기억이 없고 어릴적에 할머니손에 컸다는데 결혼하자마자 자기 엄마 불쌍하니 잘해라 ~ 저는 최선을 다해서 믿지도 않는 이상한 종교 얘기 다 들어줬어요. 억지로요.
신경정신과약을 생애 처음 먹게되었구요.
이런 상황에 어떤 대처가 필요할까요? 애들두고 어딜가서 일할수도 없는 제상황이고 신불자가 되버려서 통장 카드조차 없어요. 저는 이렇게 된게 너무 억울하고 분통터지고 가스라이팅 당할때마다 어마어마한 폭력과 폭언 쌍욕이 아직도 생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