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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대표원장의 대본없는 회의발언 (경찰, 소방관 까고, 청년미취업자 노력해라?) 헐 ~~

본도시락또... |2021.12.01 16:59
조회 88 |추천 0

오늘 아침.. 올해 코로나 이후 첫 직원 정례회의,...

❶대표원장 대본없는 훈시말씀 도중.. 금일 교육 예정인 소방안전교육차 참석한 00소방서 센터장님에게 “소방관아저씨”라고 칭하며, 직업에 대한 사람에 대한 호칭 및 지위, 인격모독. 아직도 군인, 경찰, 소방관등에게 아저씨,...... 대표원장 나이 60대 초반... ㅎㅎ
경찰, 소방관 등 현업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아저씨란 말을 대놓고 표현을 공개석상에서 발언.... 대표원장 수준과 진흥원 직원들의 창피함은 우리들의 몫이었음
❷ 또한, 최근 인천경찰서 주택살인 출동경찰 관련, 결국 해임된 6개월차 여경과 19년차 경위의 사례를 예를 들면서, 경찰이 본업에 충실하지 못하면 그일을 안하면 된다. 그들은 본인들의 업무에 충실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우리 진흥원 직원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임을 인지하고, 경찰들처럼 본인의 업무에 맞지 않는 직원은 그만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함. 헐~~ 이게 먼 또라이 같은 말?
➜ 인식의 차이가 이렇게 커서야.. 이말에 정면 반박하자면, 경찰이 본업에 충실하지 못한 문제보다 , 경찰관 스스로 개인마다 책임감과 사명감의 차이라 볼수 있다. 일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책임감과 사명감, 소명의식의 차이가 큰 원인일 것이다. 원장 본인이 배움이 부족하고, 학식과 경험보다 개인의 주관적 판단으로 올바르고 올바르지 않다고 자평한 것은 무지의 소치이다. 원장은 매일 17시 30분에 먼저 퇴근하는 분이 저런 말을 할수가 있을까?
❸ 시에서 뽑은 년말까지 근무중인 인턴사원(과거엔 아르바이트였다던데) 3명을 향해서는 대한민국은 희망의 나라고, 좋은 기회의 나라라고 역설하면서, 공기관 인턴으로 있으면 안주하지말고, 인턴본인들의 최선의 노력을 다해 취업하라고 이야기함. 이건 먼 멍뭉이가 짓는 소리를..
➜ 지금 청년세대가 취업이 어려운 이유조차 모를수 밖에 없다. 과거 생각에 사로잡힌 사람이다... 지금 청년세대는 조국사태, 나경원사태, 곽상도사태를 보며, 공평과 부모찬스 등으로 힘들어진 청년세대에게 좌절을 안겨준 기성세대에 대한 반감도 있고, 청년 본인들이 노력을 안해서 마치 취업을 못한 것으로 이야기 하는 발언은 공공기관장으로 할말이 전혀 아니며, 현 청년들의 고충을 인지하지 못한 시대착오적 발언과 생각이라 생각하는데.......
그러면서, 본인은 원장되고, 주변 인사청탁 이력서를 수십장 받아 책상서랍에 넣고, 취업시켜줄려고 하고.. 각종 채용비리의 주범이라는 의혹이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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