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남자친구는 30대입니다.
제 명의 전셋집으로 같이 들어가자는데
월세 30만원 매달준다고 하고
식비도 한 30~40만원 준다는 거 같아요.
공과금은 아마 반반일거 같고요.
들어가는 가전제품이랑 장은 다 반반하자는데..
제가 볼 땐 제가 집을 해가는거나 마찬가지니
남자친구가 혼수처럼 집안을 채우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무조건 반반을 해야하나요..?
남자친구는 현재 모은 돈이 천만원 밖에 없고 저는 8천만원정도 있긴한데요(전셋집 보증금 제외)
남자친구 나이도 저보다 한참 많고,
제가 굳이 같이 살 필요는 없는 상황인가요..?
댓글보고 내용 추가 필요하면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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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댓은 처음이에요.
그만큼 멍청한 질문이었기 때문이겠죠.
개인정보가 될만한 부분은 지우고 질문 남겨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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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이랑 오늘 아침에
남친과 말해보니 월지출은 70~80만원 여전히 같게 생각 중이고
집에 들어가는 가구나 전자제품은 하려고 했다고 말 바꾸네요.
하...너무 배신감 느끼네요.
어제도 가구 얘기 하다가 내가 이상한가하고 바로 질문 올린거라....댓글보고 정신 차리려고 계속 읽고있습니다.
어캐 떼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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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ann.nate.com/talk/363886661
이어서 쓴 글입니다.
모두 댓글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