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잠깐 사귀다..
제게 맘이 없는것 같아 스스로 떠났습니다.
그러다 올해 다시 사귀게 되었는데,
연락이 2-3일에 한두번 뿐이네요.
만나게되면 엄청 자상하고, 배려는 합니다.
본인 어머니가 김장김치 한것 종류별로
5층까지 올려다주고,
제 집으로 올땐 빈손으로 온적도 없고요...
근데, 좋아한다 사랑한다 말이 없어요ㅠ
저도 강요한적 없고..묻지도 않았지만요.
이 친구가 올때,
저 또한 해외배송이나 국내에서 필요한것 이것저것
선물 많이 했어요.(생색내는것 아님)
근데, 연락은 저 혼자만 늘 기다리는것 같아요.
(카톡, 문자도 포함. 잘 안함)
어제 전화 한번 했는데, 받질않고
지금까지 연락이 없어요.
저 혼자 표현하는 연애 쓸쓸하네요.
(다툰적 없음, 그 친구는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일함)
제가 어떤 노력을해도 전 아닌가봅니다.
현명하신 분들..저 정신 차리게 쓴소리, 조언 부탁드려요!
(둘다 쏠로에 나이가 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