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말린 홍합가루를 넣은 미역국을 자꾸 만들어주세요 저랑 아빠는 싫다고 말하는 입장입니다
보통 홍합살을 넣고 가루는 풍미를 돋구는 용도로 추가하는거 아닌가요 엄마가 보신 요리 유튜브 영상에서 이렇게 해도 된다고 했대요 제 생각으론 영상에선 홍합살 없고 급할때 임시방편으로 이렇게만 해도 된다~ 라고 말했을거 같아요
홍합가루만 넣은 미역국 만드시는 분 계신가요.. 아무리 홍합을 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해도 이미 넣었다고 말하세요 말린 홍합살을 갈은거라 홍합이 들어갔다 하시네요…ㅠㅠ
홍합을 넣거나 그냥 소고기 미역국이 낫다고 하면 미역국 맛없냐 하시는데 맛없진 않아요 걍 라면 맛있는거랑 비슷한 느낌? 뭔지 아시나요 msg를 넣었단 소리는 아니고 적당히 간 되어있고 하니까 맛없진 않아요… 라면도 물론 먹고 싶을 때가 있지만 보통 간단히 만들어 먹고 싶을때 끓여먹잖아요 그런 느낌이에요 미역국 먹을때마다 이렇게 먹고 싶지는 않아요
진짜 궁금해요 이렇게도 미역국 끓이시나요ㅠㅠ 검색해봐도 안나오는데..
지금도 주방에서 미역 물에 불리고 있어요
+요리 저도 하고 아빠도 해요!!! (오늘도 감바스 해드림) 홍합가루 미역국 만큼은 주는대로 먹기 싫어요..ㅠㅠ 물론 이미 주는대로 먹어서 과거에 싫어하던 음식도 지금은 걍 먹긴 해요 홍합도 싫어했던 음식 중 하나예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