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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쓰니 |2021.12.03 01:56
조회 311 |추천 0

20대 초반에 만나 1년 넘게 연애하던 중 뜬금없이 헤어지자는 말과 다른 여자에게 저한테 했던 것들을 다 했던 남자친구.. 그 후 저는 잊으려고 노력하면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연락을 하면서 미련이 남은 저에게 친절함과 챙김을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전 다시 넘어가게 되었고 저랑 연락을 하면서 타지에서 그 여자와 일을 하면서 챙겼더군요. 그리고 그 여자는 본래 자기가 있던 자리로 돌아오게 되었고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남자친구가 있는 직장에 같이 일을 하자 하여 타지로 올려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다시 만나게 되었고 어느덧 5년이란 시간을 같이 지내면서 두어 번 바람을 피우는 걸 겪었고 항상 미안하다 잘못했다 안 하겠다 하면서 말을 했고 좋아하는 마음에 저는 용서를 하고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저랑 같이 직장을 옮겨서 다니던 중 또 바람을 피웠더군요 그 여자는 노처녀였는데 두 번 정도 커피 마신 게 다라 변명을 하였고 처음 이일이 터진 날 반지를 빼면서 본인 입으로 헤아지자 해서 저는 헤어질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정리해야 할 부분이 많아 진짜 헤어질 생각으로 저는 고민을 하는데 변명이라고 하는 게 공감대가 맞아서 연락을 주고받았고 단지 회사 돌아가는 이야기를 한 게 전부라고 말을 하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이 흐리고 제가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있으니 제가 있는 곳으로 와서 웃으면서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오는데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고 화해 아닌 화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카톡 내용은 참... 19금 대화로만 가득이었어요. 기가 차서 잊히지 않을 카톡들의 대화 아직도 생각하니깐 더러움이 가득 차네요... 저희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던 터라 저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고민을 했었는데 마치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 들었고 그 여자도 저희가 어떤 사이인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대화 내용을 주고받았더라고요. 제가 한두 번 그런 게 아니라 의심이 되어 몰래 핸드폰을 본거 맞아요. 그런데 그런 대화 내용이 저한테 큰 충격이었고 본인은 몸도 마음도 그 여자한테준 적이 없다고만 하더라고요. 제가 계속 생각이 나서 그 여자랑 연락하냐 계속 물어봤었는데 저랑은 관계 개선하기 힘들겠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화를 내는 겁니다. 그 후 본인은 제가 풀었다 생각하여 연락도 하고 그러는데 저는 제가 감정을 잘 몰라서 단답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다가 핸드폰 하고 있는 절 보고 놀라면서 한숨을 쉬면서 다른 방에 가서 자겠다면서 가고 저는 내가 싫으면 싫다고 그냥 말해 하고 방문을 닫고 나왔습니다... 저희 헤어지는 게 맞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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