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뭔가를 표시하는 윤하(서강준)
정분(문소리)의 집으로 옴
똑똑
누구니?
윤하구나
책을 주고 가는 윤하
나는 이미 단순한 어린 소년이 아니라 사랑에 빠진 남자였다.
나는 그 날 부터 나의 열정이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바로 그날부터 나의 고통도 시작되었다고 덧붙여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윤하를 좋아하는 정분의 딸 미수(이세영)
하루 아침에 이사 가버린 정분
과거에도 시장에서 서로 의지하던 정분이 홀연히 떠나버린 적이 있다
눈물 흘리는 윤하
그의 집착이 시작되는데........
2013 드라마 페스티벌 9회 <하늘재 살인사건>
1950년대 6·25 전쟁 때 한 여인의 사랑과 관련한 이야기를 다룬 시대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