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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X이규형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캐스팅

ㅇㅇ |2021.12.03 14:30
조회 5,043 |추천 1


정려원과 이규형이 국선 변호사로 변신한다.



 

새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두 국선변호사가 '재력가 노인 연쇄살인' 사건에 얽히면서 벌어지는 리걸미스터리 드라마.



 


드라마 '복수해라', '이태원 클라쓰'의 강민구 PD와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우수상을 수상한 신예 김단 작가가 의기 투합한다.






 

정려원은 승소율 1위에 빛나는 유명 로펌 에이스에서 국선전담으로 좌천(?)된 변호사 '노착희' 역을 맡는다. 


'착하게 살라'고 지어진 이름에 '노(No)'하듯, 착한 것과는 거리를 두고 승소를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고 치열하게 살았다. 그러다 파트너 승급을 앞두고 수임한 사건에 잘못 얽혀 1년 자격이 정지될 뻔 하지만, 대신 국선변호를 전담하게 된다. 거물급 사건을 맡아 국선계의 아이콘이 돼 하루 빨리 로펌으로 컴백하는 게 그녀의 목표다.



 

 


특히 정려원은 드라마 '마녀의 법정'과 '검사내전'에 이어 세번째로 '법조인' 역을 맡아 프로페셔널한 연기가 기대된다.







 

이규형은 '또라이'라 불리는 국선변호사 '좌시백'역을 맡는다. 


강자에겐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올 것 같지 않지만, 약자에겐 자기 피라도 내줄 수 있는 인물. 그래서인지 사법연수원을 수석으로 졸업, 판사, 검사, 탑3 로펌 중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었지만, 모든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고 무료 변론을 하고 있다. 그런데 오랜 시간 함께 일해온 사무장조차도 그의 사생활에 대해선 모를 정도로 미스터리한 부분이 있다.




 

 

 '해롱이'에서 '서커스맨 빌런'까지 매 작품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여러 수식어를 보유한 이규형의 연기 변신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 편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내년 1월 촬영을 시작으로, 하반기 OTT 플랫폼 편성을 논의 중이다.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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