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자상하고 다정 그 자체였어 나와 전화 하면서도 내가 굳이 게임을 끄라는 말을 하지않아도 알아서 게임을 바로 끄던 너가 그립다
사실 나는 너가 나와 전화 할때 게임을 하던 말던 상관 없었는데 말이야 넌 게임 하면서도 나와 곧 잘 대화 했으니까 딱히 상관 없었어
그런데 요즘의 넌 나와 전화 할때 정말 친구랑 전화 할때 처럼 게임하면서 대화 하고 그러더라
난 널 그렇게 많이 좋아하고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예전의 너가 그리운걸 보면 나 요즘엔 널 정말 많이 좋아해가고 있나봐.
너한테 할말 있냐고? 어 나 할말 많아 그러니까 이제 나 좀 봐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