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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뻤던 내 여자친구에게

케넨 |2021.12.04 00:35
조회 4,598 |추천 3

이 글이 퍼지고 퍼져서 언젠가는 너가 읽기를 바래

6년을 만나고 헤어진 지 벌써 6개월이 지나간다 .
너는 잘 지내야 하겠지만 난 아직 잘 지낼 수가 없나봐
집에 오면 너 사진 보면서 우리 처음 만났던 시간을
생각해 오늘은 안 울어야지 하는데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너한테 못했던 것만 생각나서 내가 미워서
눈물이 나더라 장문을 싫어하는 너인 걸 아니까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길게 못 하겠다 그냥 나는 아직
보고싶어 6년은 길 줄 알았는데 6년도 너랑 함께 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 이였어 언젠가는 내가 보고싶으면
돌아와줘 그 땐 같이 피시방가자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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