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글을 제대로 못 읽으시나봐요집밖에 거의 안 나가요다 배달시켜서 먹고그리고 집에 가구가 그냥 없는게 아니라 진짜 침대까지 없어요그게 사람사는 집입니까?본인 이야기 아니라고 다 좋다고 하시는 거같은데 진짜 어이없네요
안녕하세요
저랑 다섯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있어요얼굴도 이쁘고 어렸을 때부터 인기가 많았어요.근데 어렸을 때도 남자친구를 많이 안 만드는 거같았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안하지만...서른쯤부터 프리랜서한다고 집에서 일한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원래도 그랬지만 코로나 이후로는 가족 모임에도 잘 안와요
제가 간다고 해도 한사코 싫다, 바쁘다를 연발해서 억지로 집에 한 번 갔더니 물건도 하나도 없고(미니멀을한대요)정말 앉아서 하루종일 일만 하더라구요일하는게 좋고 통장잔고 쌓이는게 낙이라고 하더라구요;;;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하루 종일 집에만 있는 거 너무 이상하잖아요 ㅠㅠ먼가 애가 좀 이상해보였어요
엄마랑 근처 살아서 엄마가 자주 가보는데 엄마는 동생이 문제가 없어보인대요.
이번에 남편네 부서에 옮긴 직원이 괜찮아보인다고 하길래소개팅 시켜준다니깐 본인은 싫대요
30대 후반에 남자친구도 없고집에 물건도 없고 (TV 소파 다 없어요...;;;; 집에 휑합니다 ㅠㅠ)애가 우울증인거 아닌가 너무 걱정되요
오늘도 주말이라 집에 오라니깐 일이 바쁘다고 못 온다 그러고..
저희 집에서 본인집까지 걸어서 10분거리입니다.
어떻게 좀 설득시켜서 밖으로 나오게 할 수있을까요?같이 병원에 가고 싶은데 엄마는 멀쩡한 애를 왜 정신병자 취급하냐고 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