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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타일에서 총 소리남 ++ 추가

ㅇㅇ |2021.12.04 22:57
조회 127,056 |추천 150

방탈 죄송합니다



(혼자 오피스텔에서 거주 중)

오늘 새벽 4시부터 화장실에서 굉음이 들렸고 무서워서 확인을 못하고 있다가 아침 8시쯤 양치질 하는 도중에 벽 타일에서 “탕!!!!!!!!!! 쩌억쩌억, 타다다다” 소리와 동시에 가지런히 놓아져있던 샤워기가 움직이길래 놀래서 뛰쳐나왔어요.
경비실에 가서 경비원 아저씨께 화장실 소리에 대해 설명하고 같이 저희 집 화장실 상태를 봤는데 경비원 아저씨께서 타일에 금이 조금 나있는데 지금 봤을땐 아무 이상 없는 것 같다면서 이틀 전 경비실 화장실에서도 굉음이 들렸고 타일이 깨졌다고 하더라구요


괜찮은걸까요? 화장실도 못가겠어요 무서워서ㅠㅠ,,
집주인분께는 내일 따로 제가 연락드리려구요,,

(타일 한 부분만 갈라졌고 화장실 벽이 튀어나옴)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고 걱정해주시고 해결방안 알려주신 분들 다 감사합니다!




집 주인분께서 전화를 안받으셔서 통화를 못하고 있어요


어제처럼 큰 소리가 나지는 않지만 타일이 더 깨져있네요 옆집 문 열려있길래 혹시 화장실 타일 괜찮냐고 물어보니 깨졌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집, 옆 집, 경비실까지 화장실들이 이런거면 오피스텔 전체 집들마다 보수? 공사? 해줘야 맞는거죠?? 이제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지네요,,

사진도 추가할게요 화장실만 그런거니 건물 붕괴 조짐이 있는건 아니겠죠?ㅜㅜㅜ 제가 겁이 워낙 많아서,,



추천수150
반대수1
베플ㅎㅎ|2021.12.05 00:31
곧 저 벽 우르르 가능성 있음. 저희집 복도벽이 갑자기 추워졌을때 그렇게 되었거든요.쩌저적 하다가 우르르 됩니다.. 사람 안다치면 다행이에요..
베플ㅠㅠ|2021.12.05 09:48
시공하자에요 집주인에게 얼른 말하셔요 덤터기 쓰기전에 ㅠㅠ
베플부들부들|2021.12.05 08:45
저희집도 화장실에서 퍽 퍼ㅓ퍽! 큰소리나더니 쫘아악 길게 타일 여러개 전부 금갔어여 몇달전에 옆집도 화장실 타일 무너져서 공사했는데 작업해주시는 분 말씀이 처음 집 만들때 엄청 부실하게 붙여놨다고 시멘트 조금 붙어있다며ㅡㅡ 소리나는게 안이 떨어지면서 나는 소리래요 그래서 안에 공간이 비니까 타일이 불룽하게 나오면서 나중에 무너져 내리는거라고 합니다 한쪽 벽 공사하는데 한명이서 작업하고 인건비 인당 30만원정도라고 합니다 타일비는 따로구여 저희집도 한달전쯤에 금갓는데 아직까진 안무너졌어요 곧 무너지겟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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