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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댁식구 단톡있으신가요?

ㅎㅎ |2021.12.05 07:59
조회 29,003 |추천 4
결혼한지 일주일된 여자입니다,, 시댁에서 저를 정말 이뻐해주시고 아껴주시는데 너무 부담스러워요ㅜㅜ…. 아들만 있는 집이라 그런가ㅜ 암튼 너무 자주 보고싶어하셔서 남편이 시부모랑 통화할때면 꼭 저를 바꿔줘요 계속 집에 놀러오라고 하시고,, 교회도 안다니는데 자꾸 초대하시고 이제는 가족단톡에 저를 초대하라고 하시더라구요ㅜㅜㅜ 저희집은 그런게 일절 없어서 원래 다 이런건지,, 정말 제가 좋아서 그러시는 거라고 하니 거절할수도없고.. 애기 낳으면 정말 매일 보러오실기세에요ㅜㅜ 저는 너무 불편하고 어려운 시댁을 자주보고 해야한다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요 근데 결혼했으면 이게 며느리 도리겠죠,?
추천수4
반대수76
베플ㅇㅇ|2021.12.05 08:42
본인들만 좋다고 밀어붙이시는걸 보니 현명한 분들은 아닌듯합니다. 님이 감당할수있을 만큼만 받아주세요. 이게 도리인가보다 하고 참기만하다가는 언젠가 터지게 되어있어요. 그때가서 돌이킬수없게 되느니 처음부터 서운하다는 소리 들을지언정 조금씩 거절하는게 나아요. 인간관계에는 아름다운 거리가 꼭 필요합니다.
베플ㅇㅇ|2021.12.05 08:30
컷트 안하면 일상생활까지 간섭이 들어옵니다. 전화바꿔주면 밝게 인사하고 두번정도 네네 하고 어머님 아버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편안함밤 되세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말 끊고 인사해버려요. 그리고 보고싶다 라고 하면 네 저도요. 이번주는 선약있어서요. 이번주는 저의 본가(의연중에 내본가는 친정이라는걸 인지) 가야해서요. 다음주 주말에 갈께요. 00일날 갈께요. 이렇게 선수처요. 어머님 저는 무교인데 호호호 어머님저의 생각도 존중해주세요. 비종교인에게는 스트레스예요. 호호호 라고 말해요.그렇게 웃으면서 선긋고 거리를 두는 겁니다. 그래야 지나친 요구나 간섭은 자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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