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같은 여사친 결혼 레전드..
ㅇㅇ
|2021.12.06 00:02
조회 118,770 |추천 352
- 베플ㅇㅇ|2021.12.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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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는 언니도 비슷... 까진 아니지만 여튼 중소기업 사장 아들이 개차반인거 사람 만들어놨더니 남자 부모가 진짜 어화둥둥하면서 너무 예뻐했음 당연히 결혼까지 할 줄 알았고 언니가 많이 가난했지만 그깟 돈이 중요하냐고 우리 아들 사람만들어줘서 고맙다고 결혼해달라고 남자 부모가 사정사정할 정도였는데 막판에 당뇨환자인거 알고 바로 끊어내더라... 저런 사람들이 한도끝도없이 다 퍼줄 것 같아도 아니다 싶으면 태세전환도 엄청나게 빠름. 솔직히 이런걸 겪고 보니 그리 곱게 보이진 않네... 아들이 뭔가 많이 부족해서라고밖엔 생각이 안듬
- 베플ㅇㅇ|2021.12.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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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평범한 집에서 자랐고 대학도 그냥 서성한 나옴. 나름 괜찮은 직장 다녔지만 못하겠어서 이직한… 별로 잘난 거 없는 사람인데 신랑은 전문의고 시부모님 두 분 다 교수심. 근데 시부모님이 나 엄청 예뻐하시고 자기 아들 거둬줘서 고맙다고 하심…… 나 아니어도 거둬줄 여자가 줄을 설 건데 왜? 싶지만 어쨌건 그러심. 같이 산 지 5년차인데 신랑 흠 거의 없음. 운전하다가 제일 화났을 때 하는 말이 ‘아 진짜!’인 사람임. 그냥 사소한 일에도 고맙다고 하시는 분들이라 그냥 듣기 좋으라고 좋게 말씀하시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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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1.12.0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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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7080도 카드쓰는데 무슨 통장에 도장이고 한녀 인생 개같이 멸망하고 주작이나 싸는 꼬라지 가관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