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돌고 도는 물레방아

다가가면 이것 저것 마음에 들지 않는 걸 글이나 쓰고 다가가지 않으면 결핍이 눈에 보여서 관심이 필요한 너란 사람

이런 돌고 도는 물레방아의 끝은 글이 아닌 솔직한 마음을 털지 않고서야 풀리지 않는 영원한 숙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애매모호 한 관계는 쉽게 틀어지기 마련

쌓였던 걸 터트리고 뒤끝 없이 구는 나나
서운 한 걸 여기서 풀고 뒤끝 쩔어 있는 너나 똑같다 정말

차라리 그 때 나도 너도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이런 스트레스는 덜 쌓이지 않았을까

관심을 줘도 문제 관심을 꺼도 문제
단지 아무런 생각 없이 놀고 싶은 마음일까
아니면 잠시 눈에 보여서 찰나의 감정일까

중요한 건 너가 돌려서 말하든 다른 사람을 나로 이입해 욕을 하든 너가 나 인척 해보든 저격을 하든 헛소리를 하든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

이젠 나도 정말 모르겠다


ps. 그리고 전애인 여기 있는 것 같은데 어째 착각 하는 것 같다? 너 얘기 아니란다 내가 전애인이 너 뿐인줄 아니..?; 뷰웅신;
추천수2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