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5년차 내년이면 40살입니다
둘다맞벌이고 5살아이있어요. 현재 신혼집으로얻은 아파트에서 같은아파트지만 평수 조금넓은 동으로 반전세로 이사했어요.
집 살 생각은 꿈도못꿀정도로 서울집값이.미친듯이뛰었어요 그냥저냥 회사에서대출나오니까 형편대로 전세 살아야지 하고 있었는데
시가에서 2년에한번씩 애기랑 이사하는게 안되보이셨는지 . 땅을처분해서 고모랑 저희랑 똑같이 나눠주셨어요 생각지도 못한일이라 생각같아선 안받고 싶지만.. 정말 감사히 받아서 지금살고있는집을 매매하게.되었어요 . 집주인분도 매매예정이셔서 오히려잘됐다하시고 6월2일자로 저희가 등기치는걸로 했고 너무기뻤습니다.
저랑 계약기간이 비슷한 친구가있는데 친구끼리있는단톡방에 저희이사 걱정을 하길래 좀더 살기로했다고 하니까 집주인좋다고 2년 연장이냐며 묻길래 그냥 이래저래해서 매매했다 했더니 약간 시무룩 한 말투로 변하더구요?
다른친구에게 들으니 제가 집사놓고 말도안하는 음흉한 애라며 뒷담화를 했던데
참고로 친구는 임대아파트라 이사걱정이 없어요
굳이 집샀다는말 하는거도웃겨서 그냥안했을뿐인데
왜저러는걸까요
다른분들도 집산거 죄다 주변에 말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