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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너잊어가고있어

ㅇㅇ |2021.12.07 14:32
조회 1,318 |추천 0
나 너 잊어가는중이야
썸남생겨서 크리스마스에 데이트하기로 했어.

너랑 크리스마스 두번이나 같이 보냈었는데.
처음 크리스마스 보냈던 날 대전에 맛있는 케익집 가서 딸기케익 사고 소박한 숙소에서 촛불도 불고
서로 편지도 써주고 그랬었는데 기억나?
마치 어제일 같았는데.
그 설렘 그리고 그때의 온도
모든게 생생하다.

그리고 우리 두번째 크리스마스보냈던 작년
포항에 괜찮은 펜션을 예약해서 네가 예약했던
맛있는 루돌프 케익에 과메기에., 포항 여행갔던거 너무 행복했는데. 정말 그립다 못해 서럽다.

나 이제 네가 아닌 다른 남자애랑
크리스마스보내.

이런 내가 너무 낯설어.
크리스마스 우리 해년마다 같이 보내자고 했는데

나 정말 이대로 너 잊어도 될까?
넌 나 다 잊었을텐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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