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해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늘 보던 결시친에 심란해서 끄적여봅니다.
코로나땜에 하던 일(여행업)을 반강제로 쉬고 있다가 뭐라도 해야할 듯해서 작년에 중개사 자격증 따고,학교때 전공 살려서 전문자격증 시험봤는데 오늘 2차결과 나왔거든요.
내년에 2차 다시봐야 하는데 시험도 2달이나 미뤄지고 일년을 다시 공부하려니 눈앞이 깜깜해요.
정말 이악물고 겨우겨우 한거거든요. 새벽 6시부터 밤 12시까지.온 몸이 정말 안아픈데가 없어요.
떨어지고 허탈함 느끼고 싶지않아서 후회없게 한다고 했는데 아직 실력 부족인가봐요.
낼모레 오십인데 그냥 쉽게 쉽게 갈까 하는 마음 반, 여기서 포기하면 아까운 마음 반...
포기하지 말고 힘내라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