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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뺀 거 다 말하고 다니는 남친..

ㅇㅇ |2021.12.08 14:12
조회 15,486 |추천 0
대학와서 처음 사귀게 된 5개월 차 커플인데요.둘다 첫 연예 상대라 이것저것 설레고 또 조심스럽기도 하지만사귄 지 3개월 정도 됐을 때부터 조금씩 스킨쉽 진도를 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가 동아리에서 만나 과가 달라서 몰랐는데 어쩌다남자친구가 자기 과 친구무리에서 저랑 있었던 일들을 약간 자랑하듯이?말하고 다녔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ㅠㅠ
사실 서로 첫 연애니 신나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뭐라고 해야하나 저는 그걸 제가 모르는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된다는게 되게 당황스럽고수치스럽다는 느낌이었거든요ㅠㅠㅠ 뭐 어디까지 말했는지도 모르겠고
사적인 주제라 누구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원래 다 이런가 싶기도 하고..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제가 이런 걸 잘 못 말하는 성격이기도 해서..ㅠㅠ 일단은 기다려 보는게 답일까요..?
추천수0
반대수45
베플dueyhs|2021.12.08 15:17
동생같은 느낌이라 충고하나 할게요 그런놈 치고 좋은사람없어요
베플ㅇㅇ|2021.12.09 07:42
정신차려요. 내 딸같아서 하는말이에요. 아직 어려서 그러나본데... 소중하게 여기는 여자면 절대 그런식으로 말 안하고 남자들 사이에서도 찐여친(?)은 그런 주제로 절대 안꺼냅니다. 서로 상상하는것조차도 짜증나서 그런주제엔 여자친구 말도 안꺼내요. 그 남자 님이 좋은게 아니라 님과의 관계가 좋은 여미새, ㅆㄹㄱ에요... 꼭 다음 남자 고를땐 심사숙고해요. 본인이 고르고 보는 눈이 그거면 그정도 수준밖에 못만나게됩니다.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말고, 성욕풀이 대상 되지 마세요. 첫 연애 단추 잘못끼웠지만, 여러 사람이 잘못된거 알려주니 ... 빨리 빼버리고 제대로 다시 끼우면 됩니다. 질질 끌지마세요.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 만나요. 그리고 스스로 소중히 여기세요. 부모님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알면 얼마나 마음이파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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