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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가정

애셋맘 |2021.12.08 17:16
조회 839 |추천 3
정말 궁금해서 톡에 올려봅니다저는 재혼가정이예요.. 저는 아들이있고 남편은 딸아이가 있고.. 딸아이 7살 때 재혼 하여  제 아들과는 두살 차이납니다..지금은 고3, 고1 .. 여느가정이나 다름없이 남매다 보니 서로 뚱하고 별말 도 없고.. 그러다 막내가 태어나고,, 그러다보니 서로 사이가 좀 좋아졌어요.. 그런데 어느날 부터 시댁에서 딸아이를 데려가야한다고 합니다 다 큰애들 성이 다른데..같이 두면 안된다고 하면서요...제가 ..물론 엄마입장이지만 ..큰애가 엄청 츤데레예요..평상시에는 말도 잘 안하고 그러다가..막상 동생한테 무슨일이생기면 엄청 잘 챙기는스타일 이예요..딸아이도 오빠를  잘 따르고요.. 그전에 딸아이한테  할아버지댁에 가서 살래? 하고 물어보니 싫다고 합니다..자기집이 여긴데 왜 가야하냐고.. 그래서 이젠 고등학생이니,, 설명해줬어요.. 이런이런 문제로 어른들이 걱정하더라..우리딸아이 정색을 하더니..도대체 어른들 이 머리에 뭐가 들었냐며.. 자기들은 친남매처럼 잘 지내는데,,왜 색안경을 끼고 보냐며 화를 내더라고요..이해안된다고..솔직히..저도 이해가 안되고요.. 그럼 저희 큰아들을 친손주로 생각안한다는건지.. 좀.. 마음이 그렇더라고요.. 애들 아빠와도 이문제로 좀 다퉜는데.. 왜 어른들 마음을 이해 못하냐고..그럼.. 왜 어른들은 아이한테 상처줘도 되냐고.물어봤지만.. 그냥 싸움으로 끝나고 말았네요..제가 어떻게 행동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올려봅니다.. 조언들 부탁 드려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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