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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남았다

여우비 |2021.12.08 18:03
조회 71 |추천 0
21살에 아이낳고 27에이혼후 돌싱녀딱지달고 사는

올해37.. 벌써 이혼10년차이네요

이혼이라.. 많은 이유들이있지만 사람들이 왜이혼했어?

질문에 뭐라고 딱히 정의내리기어려워

성격차이!라고 대답해요 가장 수긍빠르고 더묻지도

않더라구요

이혼하자마자 1년지나 양육비가 들어오지않아

연락했더니 하아.. 12년남았어 라고대답하더라고요

순간 울컥도아니고 황당하고 멍하고

장난하는건가?

어린나이에 지만나서 개같은고생하다

두손두발들고 애데리고 나와 이혼하자하고

위자료한푼안받고 합의이혼했습니다

양육비도 책임감이 너무없어서 법률사무소가서

공증받았구요

학비,성인, 결혼 평생을 나와함께살아갈 아이!

거기에대고 12년남았어라는 그새1끼의말

욕도안나오더라구요

외동에 자기밖에모르고 숫한거짓말들과 무책임함

순간 화와 위기만 거짓말들로 넘겼었던 끝까지

책임감없는모습 10년이지났지만 문득 떠오릅니다

10년동안 양육비 3번들어온것..

공증내용에 3번어길시 아이를부양할의무가있지만

시댁사람들 누구도 아이에게 정을주지않았어요

오히려 아이낳고 병원에서도 딸이라고 서운한사는말을

해댔었죠

이혼전 아이를두고나올까도 그당시 생각했지만

그사람들은 진짜아이 고아원데려다줄 사람들이라서

내새끼랑 나랑행복하게 살려고.. 살려고!나왔습니다

이제는 양육비고뭐고 아이친권포기하라고하고싶어요

딸도아빠성말고 엄마성따르고싶어해요 윤씨는 너무

싫데요 저도 치가떨립니다

그연락이후 연락해보지도않았고 연락안하고산지도

너무오래되어서 친권포기는 어떻게받아야할까요?

딸아이가 중2입니다 이혼후 아빠얼굴한번 본적이없어요

진짜 나쁜 새1끼입니다 사람도아닙니다

판읽다가 비슷한글이있어서 속풀이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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