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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취업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ㅇㅇ |2021.12.09 03:15
조회 8,031 |추천 18
자극적인 제목과 방탈 죄송해요

저는 여자 대학생이에요
본과생이라 매일이 치열하고, 대신 졸업 후 소득은 보장된 그런 상태에요

성적에 맞춰서, 그리고 사회적으로 선망받는 길이라서 대학에 왔는데 저는 전업주부가 하고 싶습니다
워킹맘 엄마를 뒀는데, 아무리 전문직 대기업 공무원이어도 워킹맘은 불쌍한 여자, 전업맘은 친정 남편 잘 만난 여자 소리 듣는다고 하더라구요. 맞벌이 상황에서는 제가 절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전공 공부가 크게 흥미롭지 않은 이유도 있구요. 직장을 돈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아실현하면서 커리어를 쌓으려고 다니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진 모르겠네요. 저는 제 주위에서는 본 적은 없습니다.


주위에 물어보면 네가 공부해서 그 학교를 갔으니까 괜찮은 남자를 만날 수 있는거다, 혹은 결혼하기 전에는 직장 다녀야지, 이혼하면 뭐먹고 살거냐 이런 답변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칼졸업 했다가 30대 초반에 결혼한다 해도 텀이 5년밖에 되지 않는데, 그걸 위해 공부를 해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는 게 너무 수고롭게 느껴져요

혹시 목표가 전업주부인데 대학을 졸업하고 일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아직도 부부 중 절반은 외벌이인데, 모두가 대학진학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나 동기가 찾아지지가 않습니다
추천수18
반대수32
베플남자ㅇㅇ|2021.12.09 04:04
솔직히 말해, 올해 본 글 중에 최악입니다. 대학나와도 취업힘듭니다. 쓰니분같은 사람 주변에 차고 넘칩니다. 세상 사람 치열하게 노력합니다. 정말 아득바득 엄청 노력하고 살아요. 남녀 똑같습니다. 이글 제가 보기엔. 주작입니다. 주작 아니면 나태한 인간입니다(흔히 한량이라고하죠) 그동안 노력했던 시간들... 아깝지 않으세요? 이유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워킹맘이 행복하지 않아서?? 워킹의 의미는 아시나요? 이거 돌려깍기인가요? 아니면 정말 왜 그래요? 현실에 차고 넘치는 고민을 왜 올리는지... 졸업후 소득보장된~ 혹시 의사세요? 그렇게 남한테 빈대붙고 등꼴 뺴먹고 사는게 꿈이라면 정신병원가보세요
베플남자솔로몬|2021.12.09 06:40
아직 고생의 ㄱ자도 맛을 못봤구나 이런말까지 해야하나 싶은데 이혼이 아니더라더 결혼생활하다가 배우자가 아파서 일을 못하거나 먼저 갈수도 있는건 생각 안해봤냐? 그리고 목표라고 같다 붙이지 좀 마라 목표가 뚜렷한 사람이 이유를 왜 여기서 찾아 본인이 이유를 모르는데 그게 목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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