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소송을 준비중인 40대초반 남성입니다
수도권 거주하시는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놀러가보셨던 월미도에서 5년전까지만해도 놀이기구에서 근무하던 직원이었습니다
월미도에는 메인자리 디스코,바이킹,범퍼카,점프보트 등등이 있고 그 뒤쪽으로 디스코,바이킹,썬드롭,허리케인이 있고 길건너에도 디스코와 360도 회전하는 자이로스윙이 있습니다.
때는 5~6년전쯤인데 정말 오랜세월 알고지낸 형(공동사업자)한테서 투자제의를 받았고 놀이기구를 집어넣고 나오는 수입의 반을 회사와 나누는 조건이었습니다..제가 가진돈으론 부족하여 부모님에게도 말씀드렸더니 월미도니깐 당연히 잘될꺼라 생각해주시고 흔쾌히 허락을 해주셔서 어머니3천, 아버지2천,제 수중에3천 합 8천만원에 캐피탈에서 2천만원대출을 받아 총 합 1억원을 윌미도 그 쓰래기랜드에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점프보트라는 놀이기구였고 중고기계를 산다하여서 저는 새거든 중고든 상관없고 작동이 잘되는거면 된다라고 얘기하였는데 저를 데리고 폐업한 놀이공원을 데려가서는 작동조차되지않는 놀이기구를 깨끗하다는 이유로 가져온다하길래 작동되는걸 보고 가져오자했고 잘되게 만들꺼다 걱정하지마라는 얘기만 반복..어차피 전 랜드에 투자를한것이니 기계를사는것에 대한건 그들의 몫이라 생각하고.. 결국엔 싼값에 가져와서 이전설치 및 기계작동을 해보았으나 노후된 기구라 수리할 부품만 새로 사서 이거저거 교체해가며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기구의 작동이 재미있어야 사람들이 많이 탈껀데 자꾸 삐그덕거리고 텅텅거리고 그런걸로 영업을 한다는 자체가 말이않되어 제가 이게뭐냐며 나 그냥 투자금 빼달라고 이걸가지고 어떻게 영업해서 돈을버냐고 몇번 얘기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저를 타이르며 잘될꺼라고 잘된다고 그렇게 또 넘어가게되었고 기구 설치이후 6개월정도는 수입이 한푼도 없었습니다
어머니께서 투자해놓고 10원한장 못가져오냐고 얘기하시며 놀이기구 영업장에 쫒아와서지금 이게 뭐냐고 하며 따지듯 말씀하신적이 있었지만 좋은게 좋으거라고 좋게 얘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이후 설치운영 7개월쯤부터 월수입이 발생되기 시작했으며 그렇게 운영해나가던 도중 매출이 생각만큼 나오지않아서인지 기계를 빼고 새로운 놀이기구를 놓는조건으로 저한테 투자금 반환해줄테니 나가라는 계약파기를 구두상으로 얘기하였습니다.
저는 계약기간도 남아있고 많지는 않지만 월수입이 들어오고 있는데 제가 굳이 투자금 전액회수가 아니라면 계약파기를 들어주지도 않았을꺼고 원금 전부 반환한다는 얘기에 다른 기계가 들어오는 조건으로 보증금을 받으면 일부 먼저주고 나머지는 벌어서 주기로 합의하게 되었으며 오랜시간 알고지낸 형동생 사이인데 설마 실수할까 하는 생각에...그렇게 그 회사와 저는 계약을 끝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6천이란 금액을 먼저 받고 나머지 4천이란 금액에 대해서는 영업하면서 매달 받기로 했으나 이런저런 사유로 4년이란 시간동안 1천만원만 받게되었고(마지막 입금일이 21년 6월이네요) 시간도 오래됐고 증거같은거라도 남기려 나머지 3천만원에 대한돈도 마침 필요해서 내용증명을보내 상환해달라했으나 돌아온 답변서에는 뭐 중고 기계값보다 훨씬많이 쳐준거라고 더이상 돌려줄돈도 없고 저희 어머니가 찾아와서 수익금도 몇개월째없다고 얘기하셨던게 영업방해하고 행패를 부리고 깽판을 치면서 계약파기를 먼저 꺼냈다 합니다
이게 무슨 개소리인지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투자제의했던 형(공동사업자)에게 얘기를했더니 자기가 다시 얘기해보겠다 그러면서 이사한다고 수술한다고 이런저런 핑계만 늘어놓고 약 3개월동안을 또 질질끌고만 있어 늦었지만 이제는 도저히 않되겠다는 생각이들어 소송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맨날 돈없다는 새끼들이 수입차 업그레이드하고 끌고다니면서 죽겠다는 소리만 늘어놓고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지금까지 이렇게 사정봐주고 기다려줬는데도 돌아오는건 황당한 답변뿐이니...저 말고도 돈 빌려주거나 투자했다가 일부만 돌려받은사람도 여럿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짜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개XX들은 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해야 제가 괴롭힐수 있을지 모르겠고 이렇게라도 많은사람들이 보는곳에 얘기해야 속이라도 시원할꺼 같아서 글을 적게 됐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혹시나 아는선에서 도움말씀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