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작성하는 거라 빠르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쓰니는 경력직으로 입사한 지 일주일째임. (회계 자체 기장 및 신고 업무)면접 볼 때 전임자가 인수인계 해주고 관둔다고 했었음. 근데 인수인계가 단기간이 아니라 내가 이 회사에 적응할 때까지 오랜 기간 해준다는 건 알고 있었음. (일이 많은데 혼자함.)그런데 인수인계도 없고 그냥 더존 입력, 영수증 붙이기, 등 신입들이 할 일을 주고 있는 거임. (진짜 창피한 이야기인데 계정과목까지 일일이 알려줌 ㅋㅋㅋ, 그리고 영수증 본인 스탈대로 안 붙이면 떼었다가 다시 붙어야 함.) 완전 나를 처음부터 다시 가르치는 느낌임. 그래서 은근슬쩍 물어봄 인수인계는 언제 하냐고 ㅋㅋㅋ그랬더니 천천히 가자고 급할 거 없지 않냐고. 느낌 상 관둘 거 같지가 않음. 꼭 나를 보조로 뽑은 느낌. 중요한 일은 본인이 다하고 알려주지도 않고, 난 입력만 하는....그래도 나름 몇십 년 넘게 회계 업무만 했는데 이러고 다녀야 하는 건지 종일 인터넷만 하는 것도 힘들고 이게 머하는 짓인가 싶음. 지금이라도 손을 털고 나와야 하는 건지 아니면 이대로 다녀야 하는 건지 계속 고민 중인데 답이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