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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제작발표회

ㅇㅇ |2021.12.10 12:58
조회 3,680 |추천 4


 


조카와 삼촌의 따뜻한 케미가 추운 겨울 안방을 녹일 전망이다. 





 

TV조선 드라마 '엉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9일 진했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오정세, 전혜진, 이경훈, 이상우, 이시원, 황우슬혜와 연출을 맡은 지영수 PD가 참석했다. 



 







동명의 BBC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엉클'은 누나의 청천벽력 이혼으로 얼떨결에 '초딩' 조카를 떠맡은 '루저 뮤지션' 삼촌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를 그린다. 


스스로를 중상류층이라 칭하는 강남 4구 로얄 스테이트 옆 임대 아파트에 들어선 세 사람의 위기일발 생존기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 새로운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오정세는 이혼 후 난데없이 나타난 누나 왕준희(전혜진)로 인해 조카 민지후(이경훈)를 책임지게 되면서 뜻밖의 '육아 엉클'이 되는 뮤지션 왕준혁 역할을 맡았다. 


'엉클'의 엉클이 된 오정세는 "하이라이트를 처음 봤는데 제 부족함을 PD님이 잘 채워주신 것 같다. 기분 좋다"라고 겸손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전혜진씨 부족함을"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전혜진은 폭력적인 남편과 12년 만에 이혼 후 아들 민지후와 함께 순탄치 않은 인생 2막에 도전하는 왕준희 역할을 맡았다. 


전혜진은 "준혁이라는 인물을 누가 하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정세라는 얘기를 듣고 '딱이구나', '믿고 가야겠다'고 말했다.









이경훈은 부유했으나 불행한 가정환경과 불균형한 어른들 틈에서 자라나 눈치코치 백 단이 되어버린 어른이 민지후 역을 맡았다


이경훈은 "지후라는 역할이 중요하기도 하고 매력적이라서 욕심이 나서 설렜다. 대본을 쭉 읽어보니 분량도 많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야 해서 부담이 되기도 했다. 오디션을 아빠랑 열심히 준비했다. 최종 오디션때는 오정세 배우가 파트너로 참여해주셔서 열심히 했다"고 똑부러지게 답했다.



 

이상우는 '엉클'에서 사별남이자 주노을(윤해빈)의 아빠 주경일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그는 '엉클'을 택한 이유를 묻자 "대본을 재밌게 봤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랑 같이 할수있어서 기대가 많이 됐고, 감독님이 (김)소연이랑 '순정에 반하다'를 같이 했다. 그때 감독님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감독님과 같이 일하는게 기대됐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한 편, '엉클'은 오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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