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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에 다다른 연인과의 관계,, 방법이 없을까요

문제가뭘까요 |2021.12.10 13:06
조회 616 |추천 0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죄송하지만 조언을 얻고자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결혼한 사이는 아니지만 2년째 동거중인 사람입니다,,

어느쪽의 잘잘못을 듣고자 적는 글은 아니지만 어떻게 해결해가야하는지 현명한 조언을 얻고자 제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밝히지않겠습니다.

 

다투는 상황1

 

우선 남자는 스트레스를 술 담배로 푸는편이며 여자는 술, 담배를 싫어하는 편입니다.

 

2021년 금연을 약속했으나, 모두가 알다시피 금연이 쉽지가 않아 실패했습니다.

대신 하루 두갑피던걸 하루 한갑으로 타협을 했구요.

 

여기서부터 대화체로 쓸게요

 

남 : 여보, 나 담배 한갑만 더 사도되? (이미 한갑을 다 핀상황)

여 : 하루에 한갑 피기로 약속했잔아. 안되

남 : 내일은 진짜 한갑으로 필게

여 : 알았어.

 

모두가 알다시피 쉽게 줄여지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같은 상황이 되풀이되죠

 

여 : 왜 항상 오빠가 내뱉은말을 지킬생각은안해 ? 말을 쉽게 내뱉지마 끊기 힘들다고해서 한갑으로 타협을 했으면 오빠도 어느정도는 따라줘야지 똑같으면 어떻게해

남 : 미안해. 진짜 노력할게.

여 : 말만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줘.

 

같은 다툼의 반복인데요,

 

남자의 입장은 어차피 22년에는 금연할건데 그전까지 자유롭게 쪼으지 말아달라

여자의 입장은 2021년 금연을 약속한 당시에 한번에 끊기는 어렵다 해서 줄여나가기로 약속을 했으면 약속을 지켜라 그렇게 피는데 22년엔 어떻게 한번에 끊을거냐

 

다투는 상황2

 

참고로 여자와 남자는 7살차이

남자가 여자만을 보고 서울생활을 접고 타지로(여자쪽) 온 상황, 고로 현 지역에 친구없음

여자는 평일 오전 9-6시 회사 / 7시30~11시 가게알바

남자는 평일 오전 8시~5시 30분 회사 / 오후시간 보통 집안일 및 게임

 

일에 몰두하는 여자때문에 남자가 외롭고 쓸쓸하단거 알기에 오픈채팅을 같이 만들어 즐기게 되었고 최근 자주 만나는 무리가 지어지게 되었음. (끽해봤자 4~5명)

 

여자가 가게에 있는동안에 그 무리중 몇사람과 배그를 하며 즐겼고, 여자가 퇴근후에도 게임을 하느라 최근 한달간 대화가 줄었음.

여자입장에선 너무 서운하다고함

가게에 있는동안 게임하는걸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퇴근 후 집에 온 순간만큼은 같이 대화하고 이야기하다 잠들고싶다.

남자 입장에선 그냥 스트레스 풀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거다.

의 의견차이로 늘 다툼

 

다투는 상황 3

 

연락문제..

남자는 노는 순간에는 노는데에 집중함

여자는 놀러가서든 회식이든 계속 연락을 붙잡고 있으란게 아니라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자리를 이동했다. 그 자리가 끝났다 집에 간다. 최소한의 연락을 달라고함.

알겠다고 약속은 했으나 상황이 되지않거나 까먹음

 

남 : 화났어 ?

여 : 그런게 아니라 최소한의 연락을 달라했다, 난 막연히 기다리는 사람아니냐

 

남자 입장에선 회식이든 약속이든 안가면된다 판단하에

 

남 : 알겠다 내가 앞으로 회식을 안가면되겠네

여 :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 서운해서 말하는거 아니냐 연인사이에 최소한의 연락이다.

남 : 내가 안하면 싸울일없다

여 : 왜 늘 말을 그런식으로 해서 대화를 하기싫게만드냐

라는 서로의 입장

 

 

최근에는 서로 스트레스가 심해 최악의 상황까지 치닫게 되더라구요

다른 현명한 제안이나 해결방법이 있을지, 한쪽이 포기하는 방법말고 서로 맞춰가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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