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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꼭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쓰니 |2021.12.11 10:11
조회 494 |추천 0
어디 말할데가없어 회원가입하고 글남깁니다..얼마전부터 제가 25년간 살림만 하다가 처음으로 소규모 가게에서 일을 시작했어요..(직원 넷 )일하는곳도 넘좋고 사장님부터 모든분들이 너무 좋으시고 무튼 환경도좋아요..일하는 도중에 한분 이 더 오셨는데 마침 그분이 저와 같은동네에 살더라구요..사장님께서 혹시 같이 차타고 올수있겠냐고 (직장이 거리가멉니다..저는 자차이용)그래서 흔쾌히 대답했어요.물론 유류비는 직장에서 주고있습니다..
그런데..이분이 말이 얼마나 많은지..진짜 돌아버릴정도입니다..이왕 말을할꺼면 마스크라도 쓰고 말을하던지..
무튼 차안에서 같이 출퇴근을하면서 말을하는건 그렇다치고 자기혼자 이런저런말을 해놓고 직장에서 일을하다 중간 잡담타임쯤에 꼭 자기가 어제혼자서 북치고장구치고 했었던말들을 사장님과 다른 직원앞에서 어제 영심이랑 차타고 오면서 이런이런얘기를 했다 (예를들어 회식.저는 그냥 그분이 얘기하길래 아..그렇군요..네 ..네...이렇게 추임새만 넣어준것뿐)그러니까 이렇게 하자.그런얘기를 할꺼같음 본인 의견으로 얘기하심되는데 꼭 저도 동의한것처럼얘기를해요..그리고 사장님이나 직원분들이 저에게 어떠한 얘기에대해 제경험이나 의견을물어보면 제가대답을 시작함과동시에 자꾸 옆에서 막 끼어들면서 정확하지 않은말들을 꼭 그게 사실이고 정석인것마냥 얘기를 하는데 정말 이게 스트레스가 장난아닙니다..대화를 나눠보면 이분이 허언증인가 싶기도하고..아님 관심받기를 원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무튼 그분 입으로 말하는건 자유지만 꼭 대화속에 저를 끼워넣어 간다는게 정말싫습니다..차타고 가면서 별말 한것도 아닌데 둘의 대화를 과장해서 사무실 사람들에게 얘기하며 동조를 구하는게 너무싫어요..일얘기도 아니고 잡담을 꼭 그렇게합니다..일할생각은 안하고.(.회식을했으면좋겠다..어디갔으면좋겠다. 영심이랑 차타고오면서 얘기했는데 조만간 했으면좋겠다 등등)직장에들어간지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자꾸 저런 잡담.쓸데없는 얘기들만하는데..그런이야기들을 들으면 직원들이나 사장님께선 허허 웃으시며 네 담에 한번 합시다..하며 긍정적으로 얘길하시는데 제눈에는제생각엔 그리 좋은 웃음.,그런게 아닌것처럼생각됩니다
그분이 입을열때마다 진짜 말도 좀 수준?낮게 잡담을 많이하시는데 저도 같은급?으로 취급당해지는 기분입니다..제가 일을 그만둬야하는건지..아님 그만둔다고 얘기하기전 카풀을 못하겠다고 먼저 말씀드려야하는건지..전 진짜 이직장이 너무너무좋고 일을한다라는게 너무신이나는데 이분때문에 제가 일을 그만둬야하는지 진짜 속이터지고 터지네요..제가 직장이나 일에대해 세세하게적으면 혹시 그분께서 알게될까싶어 다오픈하지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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