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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늘 첫알반데 집와서 울었어..

ㅇㅇ |2021.12.11 19:19
조회 65,515 |추천 286

첫알바 토스트가게인데 난 토스트만드는거 ㄴㄴ
단체주문이 진짜 너무 많아서
밥 먹을 시간이 없어
안바쁠 때 토스트 만들어 먹어도 되는데
진짜 그럴 시간이 없어서..
사장님이 파리바게트에서 빵사오셔서
겨우 시간내서 테이블에 앉아서 먹는데
진상..이라고하나? ㅎㅎ..나보고
알바가 일안하고 왜 손님있는데서 쉬냐?이럼..

시간 겨우 겨우 5분 나서 급하게 먹는데
그 말 들으니까 너무 서러운거임ㅠ
그래서 빵도 반 밖에 못먹고 다시 일했어..

작은가게인데 손님보다 단체주문배달이 많아서
폰 볼 시간 1초도 없더라
심지어 사장님이랑 도와주셔서 4명이서 일했는데ㅠ

집오니까 너무 힘들고 서러워서 울었어
엄마몰래 방에서 울었음 ㅜ..

첫날부터 진상.. 진짜너무해

나는 포스기로 주문받고 포장하고 음료만들고 설거지만 했는데 다른 분은 토스트만 계속..계속 안쉬고 만들어..
밥도 못드시고ㅠㅠ 내 미래지..

추천수286
반대수18
베플ㅇㅇ|2021.12.12 04:26
손님보고 시 발 토스트 사먹으면서 왜 엄한 알바한테 지랄이냐해 ㅡㅡ 존 나 빡치네
베플ㅇㅇ|2021.12.11 22:31
엥 얼마나 할때가 없으면 이삭토스트가서 갑질 하고 앉았냐 ..ㅋㅋㅋㅋㅋㅋ 진짜 앵간하네 신경쓰지마 ㅈㄴ 형편없어서 그럼
베플ㅇㅇ|2021.12.12 04:53
진짜 진상들이 하는말 맘속에 담아두면 열불나서 병 나;; 속으로 뭐 이 씨1발롬아 이 생각 백번 외치셈 ㅠㅠ
베플ㅇㅇ|2021.12.12 05:19
나 이거 예전에 알바 가르쳐주던 언니가 해준 말인데 어차피 그놈들 토스트 처먹으면 금방 잊음 기억도 못 할 걸? 걔네는 그게 일상이니까... 진상들이 다급하게 재촉해도 화내도 어차피 지들은 기억도 못 함... 그러니까 그런 일로 당황하고 너무 속상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엉
베플|2021.12.12 11:13
나중되면 그런거 가볍게 무시하는능력이생김,,너무 상처받지말어~그보다 힘든 과정 스스로 해냈잖아..수능도끝냈고!, 저사람말한마디에 무너질 멘탈은 아닐거야 힘내서 열일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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