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예민하도 속이 좁은 건지 알고싶어서
글 올려봐요.
저는 23살 남자친구는 26살이예요
남자친구에게 내동생이라고 할만큼 친한 여자아이가 있어요 저랑 동갑이구요.
처음 연락할때는 그러려니 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카톡을 보게 됬는데
저한테 잔다고 한 시간에
뭐하냐 전화할수있냐 뭐 이런 이야기를 했더라구요
저는 질투가 심해요.
그래도 계속 참다가 제가 너무 힘들어서
친구랑 술 먹고 집가는 길에 이야기를 했어요
핸드폰봐서 미안한데 우연히 봤다 라고 하면서
거기에 대해서 남자친구도 미안하다고 먼저 연락 안하겠다 이래서 믿기로 했어요
그리고 만나서 데이트 하다가 쿠팡 들어갈 일이 있어서
남자친구 폰좀 볼려했는데 비밀번호도 바껴있고
페이스아이디도 삭제했더라구요.
거기서 계속 의심이 들고 헤어지는 상상을 하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남자친구를 정말 많이 사랑해요
사랑하는데 계속 의심이 되요
그 동생이라는 사람이 저보고 예쁘고 훨씬 몸매도 좋아서 더 불안해요
남자친구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남자친구도 그렇고 바람 필 사람아니다 하는데 제가 괜히 속이 좁은거고 예민한건지 궁금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