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라기2…ing’의 주역들이 총출동한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의 시월드 격공일기로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며느라기’ 시즌1이 100%의 공감 에피소드가 힘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더 따뜻하고 깊어진 공감으로 무장한 ‘며느라기2…ing’는 때로는 빵 터지는 웃음을, 또 때로는 가슴 뭉클한 감동과 위로를 선사할 강력해진 에피소드와 함께 더욱 진해진 배우들의 케미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대본 리딩 현장에는 이광영 감독과 박하선, 권율, 문희경, 김종구, 조완기, 백은혜, 최윤라 등 ‘며느라기2…ing’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민사린’ 역의 박하선은 능수능란한 완급 조절로 극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하며 변함 없는 대체 불가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요즘 시대 흔한 남편 ‘무구영’ 역을 맡은 권율은 이번 시즌에 캐릭터 변화를 줬다. 시즌1에서 아내와 부모님의 입장 사이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던 ‘무구영’이 이번 ‘며느라기2’에서는 180도 달라진 유니콘 남편으로 변신해 돌아온 것.
‘무구영’의 어머니이자 ‘민사린’의 시어머니인 ‘박기동’ 역을 맡은 문희경은 노련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켜 흡인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공감 100% 대한민국 현실 시월드를 완성할 시아버지 ‘무남천’ 역의 김종구, ‘무구영’의 형인 ‘무구일’ 역의 조완기, ‘민사린’의 손윗동서 ‘정혜린’ 역의 백은혜, ‘민사린’의 시누이이자 ‘무구영’의 여동생인 ‘무미영’ 역의 최윤라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며느라기2…ing’는 2022년 1월에 첫 공개될 예정이다.